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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웃는 하루 되세요 ^^
노래하는별 2005-06-16 11:08:26 | 조회: 5506











웃어요


기분이 좋아요








행복지수(^O^)/
최고
┌-★
│ ┌┘
┼-┴---→





♧ 。♧。♧
。\행복이/ 。
♧ㅡ*^ㅡ^*ㅡ♧
。/~~\。







♧피어나는 이쁜님들 되세요~♧












웃는 사람은 실제적으로 웃지않는

사람보다 더 오래산다.

건강은 실제로 웃음의 양에 달렸 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웃음은 전염된다.

웃음은 감염된다.

이 둘은 당신의 건강에 좋다.










당신이 웃고 있는한 위궤양은

악화되지 않는다.








우리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고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










나는 웃음의 능력을 보아왔다.

웃음은 거의 참을 수 없는 슬픔을

참을 수 있는 어떤 것으로,

더 나아가 희망적인 것으로
바꾸어 줄 수 있다.










유머감각이 없는 사람은

스프링이 없는 마차와 같다.

길위의 모든 조약돌 마다 삐걱거린다.














그대의 마음을 웃음과 기쁨으로 감싸라.

그러면 1천 해로움을 막아주고

생명을 연장시켜 줄 것이다.









웃음은 마음의 치료제일뿐만 아니라

몸의 미용제이다.

당신은 웃을때 가장 아름답다.









일소일소일노일로(一笑一少 一怒一老 )


한번 웃으면 한번 젊어지고,
한번 노하면 한번 늙는다.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


웃는 사람에게는 많은 복이온다.

날마다 많이 웃으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2005-06-16 1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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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8
  • 동천 2005-06-17 17:29:13

    노래하는 별님.......웃으면서 윗글과 댓글 잘 보았습니다...^^*  

    • 지리산숨결 2005-06-17 00:24:35

      ㅋㅋㅋㅋㅋ

      크라라후 하하하하하하하

      푸휴ㅏ하하하하하핳 캬~~~~~~~~

      저도 한때는 키아누리브스라는 여자를 좋아했었습니다. ㅋㅋㅋ
       

      • 노래하는별 2005-06-16 21:13:21

        음...

        사실 어제 아침 내가 좋아하는 배우 키아누리브스가 결혼했다는
        뉴스를 보고 가슴 한켠이 허전하더군요
        짜식 나도 만나기 전에 그렇게 중요한 결정을 내리다니...

        친구에게 전화했다가 전화기로 맞을뻔 했습니다
        그게 너랑 무슨 상관이야 영화에만 나오면 되지! 하는 말에
        아녀 배우는 만인의 연인으로 남아있어야 되는겨~ 하는
        말도 안되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스스로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오늘 하리님에게 이말을 했더니
        본인은 만화연재가 끝났다고 울었답니다
        저보다 강적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죠
        "숨결님이 이 사실을 알면 참~ 그렇겠다
        같이 일하는 식구들이 이모양이니.."

        하리님 그럽니다
        "김광석 죽었다고 운 사람이 누군데요?? 맨정신으로 혁명 못해요~"

        제가 그랬죠
        " 난 맨정신으로 그냥 살고 시포오~~~"

        ㅎㅎㅎㅎ 참 웃기는 자농 식구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노래하는별 2005-06-16 21:03:51

          히히히히~

          -내 나이 생각하니 치졸한 대응이 민망해서 웃었습니다-
          라는 말이 위로가 되서 웃습니다
           

          • 물푸레나무 2005-06-16 18:38:18

            주변에서 문제투성이반 담임이라 합니다.
            오늘,

            파아아하 (기가 막혀 웃었습니다!)
            으흐흐흐 (억지로 웃었습니다!)
            아하하하 (화를 다스리려 웃었습니다!)
            흑흑흑큭 (열여섯의 미숙함에 황당해서 웃었습니다!)
            으흐흐흥 (내 나이 생각하니 치졸한 대응이 민망해서 웃었습니다!)
            키득키득 (그래, 너네 후에 추억거리 많아 좋겠다! 몰래 웃었습니다!)

            깔깔깔깔~~~별님 덕분에 그저 웃습니다!
             

            • 행복배 2005-06-16 18:10:08

              우하하하~~~~~

              (잘 노는 사람보고 웃기..)
               

              • 노래하는별 2005-06-16 17:42:14

                우하하하~~

                (시킨대로 따라하는 사람보고 웃기)
                 

                • 하리 2005-06-16 16:15:08

                  그림들이 참 이뿌구마요.

                  움홧홧홧~~~

                  (시킨대로 바로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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