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내음님 오랫만에 인사 올립니다. 잘 계시죠....
이번 정모때 오시나요?
대지의 향기님도 정말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반가워요.
마블파키라님 안녕하세요.
정말 둘이 있어 다행이지요
자주 뵙길 희망합니다.
동천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시죠.
정모때는 뵐수가 있나요? 뵙고 싶습니다.
하얀들꽃님 감사해요.
하얀들꽃님이 저를 아는 척하니까 기분 짱인데요.
함 하동에 꼭 한번 오세요.
고맙습니다.
조금은 슬프지만 지금 둘임이 감사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며 살아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