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게 부산물
하담일가 2005-06-22 23:30:21 | 조회: 4276
신선님.
지난번에 보내주신 함초 잘 먹고 있습니다.
부탁하신 게 부산물....

제철이 아니라 많은 양을 구하기가 여렵고
파리와 냄새때문에 건조에 어려움이..
조금 말려서 보내드릴까 함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길...
2005-06-22 23:30:21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0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4418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3885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8275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4865
3162 새로운 가족이 되었습니다. (8)
다리
 2005-07-27 5067
3161 입맛없을때 아삭아삭소리나는 "아삭이고추"와~~ (1)
죽엽아낙
 2005-07-27 4793
3160 웰빙자색감자
죽엽아낙
 2005-07-27 4793
3159 자기야! 몰래 카메라 있어. (4)
늘푸른유성
 - 2005-07-27 5293
3158 저는 늙으면 이렇게 살렵니다^^ (10)
들꽃향기
 - 2005-07-27 6049
3157 남편이 넘 고마울때 (4)
시냇물
 - 2005-07-26 4604
3156 올 여름이 지나면 우포늪에서 님들과.... (8)
지리산숨결
 - 2005-07-26 4829
3155 나이야 가라 (3)
새벽형
 2005-07-26 4587
3154 삼복더위를 시원하게
새벽형
 2005-07-26 4312
3153 한 달 후에 새로운 자농몰이 탄생 그리고.... (5)
파르 티잔
 - 2005-07-26 4845
3152 한여름밤의 독서? ^6^ (2)
사사팔
 - 2005-07-25 4766
3151 중복이네요 맛있게 드세요 ^^ (7)
노래하는별
 - 2005-07-25 4528
3150 친구란.... (3)
천사
 - 2005-07-25 4634
3149 하리님! 잘 들어가셨나요? (3)
행복배
 - 2005-07-24 4829
3148 잘 도착했습니다. (2)
꿈꾸는 영혼
 - 2005-07-24 5052
3147 이런것 보셧나요? (3)
트랙터
 2005-07-24 4824
3146 씨원~한 바다!! 발 담그고 싶지 않으세요? (3)
시냇물
 - 2005-07-23 4954
3145 어느 분이 오셨나요? (2)
시냇물
 2005-07-22 4928
3144 그런대로 고추가 잘자라네요
산내음
 2005-07-22 5350
3143 샛별l★l뽀l봐쥬l (2)
☆샛별☆
 2005-07-22 5125
글쓰기
-이전96196296396496596696796896997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