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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아름다운 티벳으로 떠나고 시포오~♡
노래하는별 2005-06-23 11:23:38 | 조회: 6085









































































崑崙山印










2005-06-23 11: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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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7
  • 한량 2005-06-26 20:59:29

    11월에 같이 갈 사람 있나요?
    사진보고 뿅가서 인도를 가려다 ㅇㅕ기를 가볼까 심각하게 고민중...(누가? 한량 신랑 만수가)
    10월에 타는 적금을 다 쓸 요량으로 한량도 가볼까 생각중인데... 용기가 읎어....... ;에궁 몸만 무거워서...
     

    • 문사철시서화 2005-06-23 23:00:52

      맨 위의 사진이 제일 인상적(?) 이네요.
      티벳은 앞으로 얼마동안 자연 그대로의 옛모습을
      유지하고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중국에 맞닿아 있으니, 지금 정신 못 차리며 변하고 있는
      중국 모습보면...
      변하기 전에 함 가봐야 할텐디요.
       

      • 지리산숨결 2005-06-23 21:52:56

        아마 티벳을 가면
        제가 술에서 완존히 멀어질듯...
        그 아름다움 풍광속에 취해 당분간 혼절할것이기 때문
        ㅎㅎㅎㅎ

        아~~~~ 정말 압권입니다. 압권!!
         

        • 하리 2005-06-23 14:13:19

          유일하게 제가 가서 살고싶은 나라 티벳.
          전세계에서 제가 여행해보고 싶은 네개의 나라 중 하나.
          웅.. 가고잡당.

          근데 우리나라에 티벳 노동자도 들어와있나 보군요.
          7~80년대 외국에 가서 고생하던 우리나라 노동자 이야기가
          먼 옜날 이야기로 들리는구만요. 쩝..
           

          • 노래하는별 2005-06-23 11:46:40

            그모산님이 먼저가서 자리를 잡아놓으시면 감사하겠는데요 ㅎㅎㅎ
            고산병은 겪어보지 않아 실감이 안나고
            그곳에서의 한국인에 대한 반감은... 가서 자알 극복해야지요
            설마 몰매맞지는 않겠지요???

            아~ 생각만 해도 멋지네요...
             

            • 그모산 2005-06-23 11:42:27

              아직 내가 못가본 곳
              (그렇다고 다른 곳은 전부 다 가봤다고 믿지는 않으시겠지만^^)
              티벳
              거기가서 살면 생활비도 거의 안들다던데요
              여기 졸업하면 보따리 싸들고 그곳에 가서 몇년살다올겁니다.
              별님이 먼저 가서 자리를 잡아놓으실래요
              아님 내가 먼저 가서 자리 잡아놓을테니 준비하시고
              그런데 걱정거리 딱 두가지
              고산지대라서 고산병은 괜찮을 지(멕시코가서 고산병 겪은 적이 있음)
              두번째로 현지인에게 한국인들 이미지가 별로 안좋다던데요
              한국에서 동남아 노동자들을 하도 혹사를 시켜서 그곳까지 소문나쁨
              하여간에 티벳은 가장 가보고 싶은 곳
              돈이 싸서 더 좋은 곳(다른 유명한 산악지대는 너무 비싸요)
              다음에 티벳에서 만나서 오늘 이야기 하도록 합시다래^^
               

              • 노래하는별 2005-06-23 11:28:00

                첫번째 사진은 펩시콜라 광고장면 같네요 ㅎㅎㅎ
                멋진 풍경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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