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날더운데 고쌩~들 많으쉼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하리 2005-06-23 16:20:07 \| 조회: 4313

예전에 아는분중 알레스카에 사시는분이
바닷에 놀러갔다가 떨어져나온 빙산조각을 찍은 사진이라고 하더군요.

바닷물 온도도 영하 몇도라는데.. 우흐흐흐흐

저기 빠져서 몸이 2/3이상 잠기면 5분내 동사한답니다. -.-;;

넘 썰렁한 이야기만 했나요?

더운데 좀 시원하시라고 흑흑..

이더운날 오늘도 국민들 먹거리를 위하야 현장에서
땀흘려 일하시는 농민 여러분...

존경합니데이~~!!

2005-06-23 16:20:07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소세마리 2005-06-23 21:12:18
내는 시원한 국시가 묵고잡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노래하는별 2005-06-23 16:38:00
하리님의 수고도 눈물겹군요
시원합니다 솔직히 싸늘해 집니더~~~ ㅎㅎㅎ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가을 김장용 유기 배추모종 판매 (임성준 010-4025-1113) (13)	운영자		2024-07-02	18690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275962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71071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65539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492842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846293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654630
3162	동력분무기 구입기 (2)	누렁이과수원	-	2005-06-27	5584
3161	흘러간 정모 (6)	파르 티잔	-	2005-06-27	4539
3160	이경희 팀장을 만나고 나서... (1)	빼빼로반	-	2005-06-27	4697
3159	두더지 없애는법 (4)	파아란	-	2005-06-27	5494
3158	후렴....정모뒷풀이 한마당... (10)	차(茶)사랑	-	2005-06-27	4342
3157	함께 모이니 정말 희망이 보여요~~~~ 6월 25일 정모!! (23)	지리산숨결	-	2005-06-27	5266
3156	딸과 함께한 여행.. (11)	정도령복숭아	-	2005-06-26	4257
3155	아무도 모르게.... 모두 다 알게 .... (8)	한량	-	2005-06-26	4433
3154	두꺼비!!^^ (4)	파란꿈		2005-06-26	4163
3153	함께 나누고 하나가 되었습니다. 6.25정모!! (17)	지리산숨결	-	2005-06-26	5137
3152	자농정모 덕분에... (5)	에그앤피그	-	2005-06-26	4200
3151	비가 오고 무더위, 장마가 시작 되었습니다. (4)	오렌지제주	-	2005-06-26	4460
3150	자농연구소 조회장님 곡성 심청배 작목반 다녀가심 (1)	골짝배	-	2005-06-25	4345
3149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1)	노래하는별	-	2005-06-25	4230
3148	나무들도 알고 있다. 자기들의 운명을... (3)	시냇물	-	2005-06-24	4613
3147	왔어요. 왔어~ 씨어~~ㄴ 한 수박 드세엽~! (3)	하리		2005-06-24	4681
3146	나누어 드십시요..^)^ (5)	차(茶)사랑	-	2005-06-24	5051
3145	서범석 부회장님 모친상 (3)	붕어사랑	-	2005-06-24	4430
3144	자농 정모 자원봉사자 신청하세요. (5)	파르 티잔	-	2005-06-24	4772
3143	농민이 알아야될 소비자들의 실상!! (3)	지리산숨결	-	2005-06-23	4924

글쓰기

-이전 961 962 963 964 965 966 967 968 969 97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