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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숨결 2005-06-23 21:20:11 \| 조회: 4667



35도까지 되는 무더위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씨유~~



참 더운 하루네요. 아직 유월인데..

2005-06-23 21:20:11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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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철시서화 2005-06-24 15:59:18
어떤 사람이 이 마트 쇼핑 비닐 주머니에
아기를 넣어 문고리에 걸어둔 사진을 올렸다고 하던데...
그건 아동학대 소리 듣겠지만
이 사진은 볼수록 재밌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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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모산 2005-06-23 21:36:01
저 시원하고 만족한 모습
행복이어라
저 잔잔한 물결 작지만
충분하여라
저 불안한 바게쓰 물통
딱 맞구만요
흐이구 좋아라 아가야
사랑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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