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노래하는별 2005-06-25 10:21:48 | 조회: 4618 






몇분이나 오실까 어떤 분들이 오실까



설레이는 마음으로 여기 자농 식구들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각처에서 맛난 자연농업 과일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구요



이곳 위치를 묻는 전화들이 오고 있습니다 



아마 처음 참석하는 분들도 많으실 듯 합니다



멋진 만남의 장이 열릴것 같습니다! 오예~






src=mms://211.176.63.195/media01/196/196600.asf hidden=true loop="-1" 

volume="0">
2005-06-25 10:21:48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섶다리 2005-06-26 05:21:50

    안녕하세요?
    지금은 혼자서 꾸리고 있기에 참석 못함을 못내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좋은 만남 가지시고, 좋은 얘기 나누시고, 좋은 정보와 함께 뒷 이야기 부탁 드림니다.
    즐거운 하루 되소서! 06-26 05:12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9557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95985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7224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37551
    3168 그리워요~ (1)
    작은딸기밭
    		 2005-07-27 5638
    3167 가까운 곳에 (3)
    연지
    		 - 2005-07-27 4900
    3166 새로운 가족이 되었습니다. (8)
    다리
    		 2005-07-27 5079
    3165 입맛없을때 아삭아삭소리나는 "아삭이고추"와~~ (1)
    죽엽아낙
    		 2005-07-27 4807
    3164 웰빙자색감자
    죽엽아낙
    		 2005-07-27 4802
    3163 자기야! 몰래 카메라 있어. (4)
    늘푸른유성
    		 - 2005-07-27 5305
    3162 저는 늙으면 이렇게 살렵니다^^ (10)
    들꽃향기
    		 - 2005-07-27 6061
    3161 남편이 넘 고마울때 (4)
    시냇물
    		 - 2005-07-26 4615
    3160 올 여름이 지나면 우포늪에서 님들과.... (8)
    지리산숨결
    		 - 2005-07-26 4841
    3159 나이야 가라 (3)
    새벽형
    		 2005-07-26 4607
    3158 삼복더위를 시원하게
    새벽형
    		 2005-07-26 4324
    3157 한 달 후에 새로운 자농몰이 탄생 그리고.... (5)
    파르 티잔
    		 - 2005-07-26 4862
    3156 한여름밤의 독서? ^6^ (2)
    사사팔
    		 - 2005-07-25 4774
    3155 중복이네요 맛있게 드세요 ^^ (7)
    노래하는별
    		 - 2005-07-25 4539
    3154 친구란.... (3)
    천사
    		 - 2005-07-25 4648
    3153 하리님! 잘 들어가셨나요? (3)
    행복배
    		 - 2005-07-24 4852
    3152 잘 도착했습니다. (2)
    꿈꾸는 영혼
    		 - 2005-07-24 5062
    3151 이런것 보셧나요? (3)
    트랙터
    		 2005-07-24 4837
    3150 씨원~한 바다!! 발 담그고 싶지 않으세요? (3)
    시냇물
    		 - 2005-07-23 4966
    3149 어느 분이 오셨나요? (2)
    시냇물
    		 2005-07-22 4940
    		글쓰기
    -이전96196296396496596696796896997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