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 나 그대의 좋은 친구로 " 그대와 우연한 마주침 이지만 늘 그대를 볼때마다 이 가슴은 그대 향기에 촉촉이 젖어 드네요. 비록 사이버 공간 이지만 글로 만난 우리의 인연이 이렇게 크게 차지 할 줄은... 그대와 나의 우정 오래오래 잘 다듬어 소나무 처럼 그대 곁에 머물고 싶은 마음입니다. 마음의 거리가 비록 어느 만큼 간격 인지 몰라도 나 그대에게 만큼은 마음을 기울이고 늘 그대위해 환한 미소 지으며 나 그대 친구가 될께요. 그대와 함께 할 그날까지 마음의 창 열고서 예쁜 사랑 나누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엄청 바쁘신줄 아는데 언제 이런것 까지 올리시다니 대단 하십니다. 이번 정모때 뵐수 있을줄 알았는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림도 그렇고 글도 그렇고.. 넘 이쁘네요... ^^
오래오래 잘 다듬어 소나무 처럼 마음의 창 열고서 얘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참 행복한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