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지금 과수전문연찬 참석중~~~~
지리산숨결 2005-06-28 09:56:44 | 조회: 4796
정말 오랜만에 과수연찬을 다시 듣습니다.

그만치 오랜만에 다시한번 자연농업의 심오한 세계에
감동을 먹고 있습니다.

3박4일 열심히 받고 돌아가겠습니다.
비디오로 전과정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순간 순간 그 말씀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네요.
2005-06-28 09:56:44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6
  • 새벽형 2005-06-29 08:41:24

    저는 컨닝을 할수 있도록 부탁 합니다  

    • 이영국 2005-06-28 14:47:08

      전문연찬이라... 기본연찬도 받지 못한 저로서는 ...
      다음 7월이 빨리 왔으면 하네요 기본연찬 기대가 커거든요

      숨결님 수고하시고 멋진 모습 많이 담아오시길...
       

      • 하리 2005-06-28 11:24:41

        동천님 부추 아직도 잘 먹고 있습니다. ^^*
        우찌나 튼실하고 단지 씹히는 맛이 그만이네요.
        아웅~ 전을 해먹었어야 하는데 말이져.
        (저는 덕분에 행복하지만 홍홍홍)

        근데 생각해보니 한달정도 농사를 떠나
        이런저런 다른것에 관심을 두고 살았네요.
        다시 자농 TV도 보고.. 하면서 경운기에 시동을 걸어야 겠습니다.
        댕겨오셔서 많이 갈케 주세용.

        숨결님의 지식을 쪽쪽 빨아묵고 말리 으흐흐흐...
         

        • 동천 2005-06-28 11:17:12

          항상 바쁘시군요.......그러한 일들이 훗날 자연농의 대 약진을 위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그리고 전 모임에 가서 본전보다 더 많이 톡톡히 뽑았지요....매실을 모기와 싸우면서 주어다 술담았고.....유기농 커피......매실짱아치.....감식초......퇴비 세포대....바닷물 두말......그리고 배부르게 먹고....감사합니다...^^*  

          • 자연1번지 2005-06-28 10:04:29

            그렇치요....저도 동감입니다.....  

            • 들꽃향기 2005-06-28 10:00:26

              열심히 받고 돌아오세요. 많은 감동을 받으시구요. 순간 순간 감탄도 많이 하시구요.
              그리고
              우리에게 나누어 주세요.
              님이 있어 행복한 자농이라는걸 알아 주십시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30078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97039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7941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38750
              3169 그리워요~ (1) 2005-07-27 5642
              3168 가까운 곳에 (3) - 2005-07-27 4903
              3167 새로운 가족이 되었습니다. (8) 2005-07-27 5082
              3166 입맛없을때 아삭아삭소리나는 "아삭이고추"와~~ (1) 2005-07-27 4807
              3165 웰빙자색감자 2005-07-27 4803
              3164 자기야! 몰래 카메라 있어. (4) - 2005-07-27 5314
              3163 저는 늙으면 이렇게 살렵니다^^ (10) - 2005-07-27 6064
              3162 남편이 넘 고마울때 (4) - 2005-07-26 4617
              3161 올 여름이 지나면 우포늪에서 님들과.... (8) - 2005-07-26 4842
              3160 나이야 가라 (3) 2005-07-26 4609
              3159 삼복더위를 시원하게 2005-07-26 4327
              3158 한 달 후에 새로운 자농몰이 탄생 그리고.... (5) - 2005-07-26 4864
              3157 한여름밤의 독서? ^6^ (2) - 2005-07-25 4774
              3156 중복이네요 맛있게 드세요 ^^ (7) - 2005-07-25 4540
              3155 친구란.... (3) - 2005-07-25 4651
              3154 하리님! 잘 들어가셨나요? (3) - 2005-07-24 4855
              3153 잘 도착했습니다. (2) - 2005-07-24 5064
              3152 이런것 보셧나요? (3) 2005-07-24 4839
              3151 씨원~한 바다!! 발 담그고 싶지 않으세요? (3) - 2005-07-23 4969
              3150 어느 분이 오셨나요? (2) 2005-07-22 4942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