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오늘 점심은 제가 쏩니다.
노래하는별 2005-06-28 10:51:21 | 조회: 5186






하얀미소가 머무는 곳





2005-06-28 10:51:21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6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노래하는별 2005-06-28 14:16:23

    사천냉면, 진주냉면 둘다 먹고잡다~
    오늘 센타점심은.....
    음하하하 우리밀 수제비! 정말 맛있었습니다 꾸울꺽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참다래 2005-06-28 13:47:49

      농사꾼님 진주냉면이 더 맛있습니더..ㅎㅎㅎㅎ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서툰농사꾼 2005-06-28 11:56:31

        이게 뭡니까????....후루룩 한사발 ...
        보고도 못먹는 냉면....
        사천 재건냉면 먹으러 가야겠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들꽃향기 2005-06-28 11:29:37

          아 진짜 맛았것당...
          냉면 먹고 잡당~~음 꿀꺽~~            

          답글 0
          추천 0 반대 0
          • 하리 2005-06-28 11:25:39

            컥~!!!


            이런 고문이 -.-;;

            점심때 국시 끓여 묵어야징.
            동천님 부추 넣고 우헤헤헤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동천 2005-06-28 11:10:35

              맛있어 보입니다........별님.......수요일 9시경 들릴께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9417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95501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6998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37125
              3421 그때 그 시절 (6)
              노래하는별
              		 - 2005-08-05 6055
              3420 깊은 밤의 공부.. (3)
              지리산숨결
              		 - 2005-08-04 5364
              3419 풍악을 울려라... (5)
              차(茶)사랑
              		 - 2005-08-03 5266
              3418 매미 (1)
              다리
              		 - 2005-08-03 4650
              3417 참 세상이 재밌습니다. 꾸벅 (12)
              손탈
              		 - 2005-08-03 5460
              3416 뱅기 타 봤시유 (6)
              봄마중
              		 - 2005-08-03 5041
              3415 지금 나의 고향에선, 이런 일이... (4)
              강물처럼
              		 - 2005-08-03 5343
              3414 불멸의 꼬마 이순신 (갑천이) (4)
              트랙터
              		 - 2005-08-03 4804
              3413 날씨 탓으로 돌려야지요 (4)
              맞춤 배 과원
              		 - 2005-08-03 4799
              3412 1년전 오늘, 자이툰부대가 이라크로 떠났습니다 (2)
              봄날젊은이
              		 2005-08-03 4585
              3411 오카야마의 일본 신고배 농가를 찾아서 (3)
              목사골
              		 - 2005-08-02 4725
              3410 날씨가 거시기해서 그런가??? (4)
              후투티
              		 2005-08-02 4504
              3409 뽀드득 유리창~~~~~~~~~ (2)
              두문골
              		 2005-08-02 4697
              3408 무더위에 안부 인사드림니다. (7)
              강물처럼
              		 - 2005-08-02 5046
              3407 울진 세계 친환경 엑스포 볼거리들 (1)
              시냇물
              		 2005-08-02 5105
              3406 자연농업에 감사를..(울진..엑스포 소개) (1)
              시냇물
              		 - 2005-08-02 4904
              3405 일본 돗토리현의 이십세기배 (6)
              목사골
              		 - 2005-08-01 6208
              3404 불멸의 이순신 (6)
              노래하는별
              		 - 2005-08-01 5172
              3403 내려갈 때 보았네 (4)
              다리
              		 2005-08-01 4972
              3402 7~8년후 810만명이 정년퇴직한다. (2)
              지리산숨결
              		 - 2005-08-01 5934
              		글쓰기
              -이전96196296396496596696796896997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