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별볼일 없는 거짓말 쟁이
파르 티잔 2005-06-28 11:29:49 | 조회: 5322
별님은 거짓말 쟁이..
쏜다 했으며 쏴야지.. 내 빼기는.. 그림만 보고 말라구요.
별님은 약속을 지켜라.. !!!!
2005-06-28 11:29:49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11
  • 하리 2005-06-28 11:30:42

    지켜라~ 지켜라~!!

    우우우우~~~
     

    • 노래하는별 2005-06-28 11:34:08

      파르티잔 너! 누구냐???
      동조하는 하뤼~ 먹지도 못하면서 이 무슨 난동이란 말이요!
       

      • 하리 2005-06-28 12:42:35

        냉면은 묵을수 있으니 문제징 -_-+

        말난김에 함 쏘시오 냐하하하하~~
         

        • 차(茶)사랑 2005-06-28 15:44:10

          파잔님,하리님 남원쪽에 냉면 억시게 맛있게허는집 있심니다.
          별님보로 거거서 소라허시지요..ㅎㅎㅎ

          남원다몬가서 육모정입구, 파출소앞인디 정말 직입니다..
          칡냉면이라고, 식사때 걸리먼 줄서야허는집입니다..

          아~~~ 냉면묵으로 날더부먼 한본 가야것다..
          요집이 육수가 짱이여..
          양도만아 숨결님 좋아헐걸요..ㅋㅋ

          별님이 쏴야허는디 한표 던지요..우헤헤.
           

          • 노래하는별 2005-06-28 16:30:59

            날잡읍시닷! 까짓것! 흑흑흑...
            내편은 한명도 없구만
            장마끝나고 엄청더운 여름날 차사랑님이랑 쯔쯔까지 해서 가시죠 T T
            흑.. 흐..흑....
             

            • 파르 티잔 2005-06-28 16:36:19

              별볼일 있네.. 하 하..  

              • 하리 2005-06-28 16:40:21

                그럼요. 별님이 얼마나 별볼일 있는딩.

                거럼 거럼.

                내일 가요. 흐흐흐흐
                 

                • 차(茶)사랑 2005-06-28 17:03:46

                  음~~~하하..

                  리플한본달고 각시까정 냉면 기냥묵게생겻구먼...
                  아구좋아라..

                  역쉬 별님은 맴이좋아라..
                   

                  • 노래하는별 2005-06-28 17:03:52

                    별뜨거덩 갑시다! -_-+  

                    • 난초향 2005-06-28 18:20:57

                      별님 내가 냉면값 보태줄께요.
                      별님은 특별히 두 그릇 드세요..
                      비빔냉면으로 한 그릇, 물냉면으로 또 한 그릇..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372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3583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8013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4583
                      3419 풍악을 울려라... (5) - 2005-08-03 5253
                      3418 매미 (1) - 2005-08-03 4637
                      3417 참 세상이 재밌습니다. 꾸벅 (12) - 2005-08-03 5443
                      3416 뱅기 타 봤시유 (6) - 2005-08-03 5027
                      3415 지금 나의 고향에선, 이런 일이... (4) - 2005-08-03 5322
                      3414 불멸의 꼬마 이순신 (갑천이) (4) - 2005-08-03 4783
                      3413 날씨 탓으로 돌려야지요 (4) - 2005-08-03 4785
                      3412 1년전 오늘, 자이툰부대가 이라크로 떠났습니다 (2) 2005-08-03 4569
                      3411 오카야마의 일본 신고배 농가를 찾아서 (3) - 2005-08-02 4710
                      3410 날씨가 거시기해서 그런가??? (4) 2005-08-02 4496
                      3409 뽀드득 유리창~~~~~~~~~ (2) 2005-08-02 4688
                      3408 무더위에 안부 인사드림니다. (7) - 2005-08-02 5036
                      3407 울진 세계 친환경 엑스포 볼거리들 (1) 2005-08-02 5096
                      3406 자연농업에 감사를..(울진..엑스포 소개) (1) - 2005-08-02 4895
                      3405 일본 돗토리현의 이십세기배 (6) - 2005-08-01 6194
                      3404 불멸의 이순신 (6) - 2005-08-01 5160
                      3403 내려갈 때 보았네 (4) 2005-08-01 4954
                      3402 7~8년후 810만명이 정년퇴직한다. (2) - 2005-08-01 5914
                      3401 열대밤 이겨내기 (2) 2005-08-01 5506
                      3400 바닷물 뜨러가기 (6) - 2005-07-31 5062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