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정모 사진 찍어가신 분들 좀 올려주시징.. ^^ /사진 올릴줄 모르는데^^
목사골 2005-06-28 19:37:47 | 조회: 4871
몇장 안되는데 어쩐디야
자농에서 퍼갈려구 안찍었는데유.



열심히 괴기를 굽고 신나게 굽는사람 누굴까?



괴기굽는 자원봉사팀 땀흘린 수고가 너무 고마워요.



마음으로 즐거워서 하는 일이라서 행복해 하는 모습 입니다.



진지한 모습에서 정성이 듬뿍 담겨 있읍니다.



끝없는 정담은 이어지고



뭣인가 진지한 대화가 진행 되고 있읍니다.



이런 분위기는 아무나 연출해 내지 못합니다.



아마 이순간이 쉽게 잊혀지지 않을 겁니다.



다음날 혜림 차실에서 다시 뭉쳤읍니다.



차실에서 나눈 대화 진한 발효차향에 젖어 지리산 자락 운무에 젖어 행복 행복



푸르른 녹차밭과 운무에 쌓인 지리산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 했지요.



바깥 바람이 너무 시원해서 질경이님도 즐거운 표정 입니다.- 혜림농원-

2005-06-28 19:37:47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5547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7158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1250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8680
3186 바닷물 뜨러가기 (6) - 2005-07-31 5065
3185 기본연찬을 다녀 와서... (4) - 2005-07-31 5174
3184 오늘도 다 새거다- (2) 2005-07-31 5016
3183 생애 처음한 일 (2) - 2005-07-31 4971
3182 남편이 돌아오는날~` (4) - 2005-07-30 4986
3181 젊은 아낙네 전국주부글잔치 대상받다. (3) - 2005-07-30 4963
3180 정말로 오랜 만의 외출입니다? (3) 2005-07-30 4659
3179 제가 쓰는 카메라 (6) - 2005-07-29 4983
3178 넣다가 뺐다가 ....그렇게 좋아? (1) - 2005-07-29 4899
3177 삼인삼색 연주회.. (2) - 2005-07-28 4855
3176 제가 남편의 뺨을 쳣습니다. (8) - 2005-07-28 4926
3175 욕실에 청개구리가 뛰어 댕깁니덩 (5) - 2005-07-28 4795
3174 비온다.. (6) - 2005-07-28 4873
3173 눈물겨운 사부곡입니다 끝까지 보세요 흑... (4) - 2005-07-28 5556
3172 젊은 아낙네 대형사고(?) 치다!! ^^* (12) - 2005-07-28 5235
3171 나는 행복한 사람 (7) - 2005-07-27 5230
3170 예쁘고 맛있는 두문농원 호박 (3) 2005-07-27 4942
3169 혼자가 문뜩... 괴롭거든요. (4) - 2005-07-27 5263
3168 화장품 원가와 농산물 (1) - 2005-07-27 4979
3167 그리워요~ (1) 2005-07-27 563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