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정모 사진 찍어가신 분들 좀 올려주시징.. ^^
차(茶)사랑 2005-06-28 22:44:05 | 조회: 5051 


사진남은거 몽땅 올립니다..





































뽀나스로 화개 남도대교의 야경입니다...







불빛의 색이 수시로 변헙니다..
2005-06-28 22:44:05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4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하리 2005-06-29 09:03:52

    요즘은 디카가 없으면 디카폰이 있다카이.. ^^*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노래하는별 2005-06-29 08:51:34

      차사랑님 정말 명언입니다
      자농에서는 방심이 정말 사진으로 남더군요
      아~ 디카없는 세상에서 맘껏 놀아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차(茶)사랑 2005-06-29 07:22:42

        자농에서는 방심이 바로 사진으로남습니다..ㅎㅎ

        가장 자연스러분 모습이 가장자연을 닮은 모습으로 담아내고 있지요..
        토끼얌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토끼얌 2005-06-28 23:46:06

          아니, 왜 방심하고 있는사이에 찍으셔갖구는..ㅋㅋ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5564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7222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1298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8732
          3186 바닷물 뜨러가기 (6)
          누렁이과수원
          		 - 2005-07-31 5065
          3185 기본연찬을 다녀 와서... (4)
          설판농장
          		 - 2005-07-31 5174
          3184 오늘도 다 새거다- (2)
          봄날젊은이
          		 2005-07-31 5016
          3183 생애 처음한 일 (2)
          새벽형
          		 - 2005-07-31 4971
          3182 남편이 돌아오는날~` (4)
          질경이
          		 - 2005-07-30 4986
          3181 젊은 아낙네 전국주부글잔치 대상받다. (3)
          검지
          		 - 2005-07-30 4963
          3180 정말로 오랜 만의 외출입니다? (3)
          사과랑복상이랑
          		 2005-07-30 4659
          3179 제가 쓰는 카메라 (6)
          누렁이과수원
          		 - 2005-07-29 4983
          3178 넣다가 뺐다가 ....그렇게 좋아? (1)
          늘푸른유성
          		 - 2005-07-29 4899
          3177 삼인삼색 연주회.. (2)
          차(茶)사랑
          		 - 2005-07-28 4855
          3176 제가 남편의 뺨을 쳣습니다. (8)
          늘푸른유성
          		 - 2005-07-28 4926
          3175 욕실에 청개구리가 뛰어 댕깁니덩 (5)
          하리
          		 - 2005-07-28 4795
          3174 비온다.. (6)
          차(茶)사랑
          		 - 2005-07-28 4873
          3173 눈물겨운 사부곡입니다 끝까지 보세요 흑... (4)
          노래하는별
          		 - 2005-07-28 5557
          3172 젊은 아낙네 대형사고(?) 치다!! ^^* (12)
          절믄농부
          		 - 2005-07-28 5235
          3171 나는 행복한 사람 (7)
          도적눔
          		 - 2005-07-27 5230
          3170 예쁘고 맛있는 두문농원 호박 (3)
          두문골
          		 2005-07-27 4942
          3169 혼자가 문뜩... 괴롭거든요. (4)
          지리산숨결
          		 - 2005-07-27 5263
          3168 화장품 원가와 농산물 (1)
          파르 티잔
          		 - 2005-07-27 4979
          3167 그리워요~ (1)
          작은딸기밭
          		 2005-07-27 5630
          		글쓰기
          -이전96196296396496596696796896997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