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탈!
다행이네 나도 하나도 안보구싶었는데 생각도 전혀안나고
또 뭐시냐 옥수수?
음하하하 잘크고 있지 풀속에 파묻혀서~~~  

우하하하하~~~~~
그 웃음 여전혀...
잘지내...

여전히 손탈은 우리가운데 인기 상종가여
배고프믄 그 일도 때려치고 내려와
크하하핳하하하~~~~~~~  

아니 탈님.......언제 이탈을.........하고자 하는 일들이 잘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다시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어찌나 조용하게 사라졌는지
당신 소식을 묻는 사람에게 하루에 한두번꼴로
했던 이야기 또 하고 했던 이야기 또하고.. 그러고 산다. -_-+

좋은소식이 뭔지 기대하고 있갔소.
댁이 비워놓은 자리가 너무 크긴 했지.

일단은 제충국 꽃 말려논것도 작살나고
옥수수도 풀밭이 되어서 오솔길님이 예치기로 겨우 정리를 해주셨고

무엇보다...

센타가 너무 조용해.
성우 목소리가 제일크다.

커뮤니티에서건 오프라인에서건 자주 좀 봅시당.  

우하하하하 웃는 손탈님.
어디에서나 크게 웃을수 있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마음의 여유를~~~~  

그려 언제 다시한번 보자구.. 그리고 예비군복은 보내야징.... ㅋㅋ
손탈을 안보고 싶은데 나의 군복이 보고 싶구만...하 하 하  

웃는 모습이 특히 예쁜(?) 손탈님!!!
정들자 이별이군요.이별...곧만남을 위한 이별이곘지요
시간 나는대로 함만납시다.
서울에서 하시는일, 하시고자 하는일, 잘성취되시길 빕니다
자주연락주시고(홈에서) .....그렇게 삽시다  

ㅋㅋㅋ..

손탈..!!

시방쭘 입이 건질건질헐낀디...

그라고 여거 깨끗헌 공기좀 싸주랴..ㅎㅎ  

아 ........
어찌 잊으랴
무슨 사연인고
우리집 한번 온다하고
서울에서 가까우니 한번 만나요
그럼 연결되길
그리고 계획한일 성취하길  

이 인간아!!! 나는 농담하는줄 알았다는거 아니여
전화라도 해주지 괜히 섭하잖아 그래도 하동에서는 유일한 내친구였는데 내가 서울 갈 일 생기면 얼굴이라도 보자고,,, 연락한번 할께요
이화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