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대숲에서 밥으로 채취한 토착미생물 원원종

한 티스픈을 물에 넣고 푼 다음

약 30분이 지나

(왜냐믄요. 건더기가 가라앉고 수면에 들어간 미생물이 깰 시간을 주는겁니다. ㅎㅎ)



소형 칙칙이 스프레이에 담습니다. 

아마 이 스프레이 칙 한방에 미생물이 수억마리는 살아있을 겁니다. 

그리고 만인이 보는 앞에서 눈에 당겼습니다. 

현재 당긴지 20분.... 

아무런 이상증세 발견할 수 없습니다. 

눈에 아픔이 좀 없어지는 듯한데.....



간간이 경과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하리님!

모기긁기 대시 토착미생물로 효과를 보신다니

저, 더욱 용기가 납니다.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