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배고푸다..쩝.

사진 잘나왔네요, 인자 사진기술자 되것습니다.
그라먼 유원지에서 혹 볼수있을라나요..

미니번개 하셧군요..
저는 삽목시작해서 오늘도 삽순짜르고 인자 끝났습니다.
몇일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3만본을 목표로 하는데, 이제겨우 2천개 했으니...
하루에 약 2~3천개정도밖에 몬허거든요.
한 열흘 허먼 될듯합니다만...  

차사랑님 무지 바쁜 계절이군요.
그렁게 많은 삽목을 하다니 대단 하네요.
13일날 나주사람들 남녀 16명이 쌍계사 계곡으로
갈건디 차사랑님 고렇게 바쁜디 어쩌거나.
어제밤에 결정을 해부렀는디..  

예전에는 나주에 몇번 갔었는데
못가본 지 어언 몇해던가
그립네요
나주에 가고 시포오~♡  

목사골님 13일날 오시는군요..
12~13일 이틀은 삽목 하지않습니다.

놀러오세요, 다행이 비가13일은 안온다네요.  

그모산님 나주에 한번 오시지요.
언제든지 환영 합니다. 연락처는
선명농장 홈피에 있읍니다.

차사랑님 13일날 볼수 있다니 너무 반갑네요.
내가 연락 할게요.  

사진의 정황으로 봐서 이작품은 숨결님이 찍으신것 같고
목사골님의 명작품을 기대해 봅니다.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식사후의 하리님 표정도 이쁘구..
목사골님 사진 여러장 올리기는 이제 마스터하셨군요.  

안녕하세요 목사골님 질경이님
예쁜 며느님이 보이네요
배 부른모습을 보았는데 이제는 예쁜아기가 옆에 있네요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언제 나주에 가 보나....  

아니 이런 접사(사물을 가까이서 찍기)실력을....^^v
이제 사진올리기를 시작하셨으니 아마 온 집안 대소사가 모두 영상으로 표현되실것 같네요
너무 좋은 시간을 가지신것 같아서.. 부러워요^^

전국이 번개열풍이군요  

몸이 거시기??? 하여 갈비 안묵고 냉면 묵은 하리 입뉘덩 ^^;

시방 열씨미 살잡고 있습니더.
들꽃향기님 보리수님에 이어 미쓰 자농몰이 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자농몰에 판매되는 오만가지 다 챙겨 먹으면서요. 음홧홧~~

목사골님 어제 넘 재미있었습니다. 설명도 잘해주시고..
차사랑님 집에 삽목하러 갔어야 하는디.. 그래 바뿌시면 말을 하시징~
산중님네 가서 비오는데 걍 빈대만 치다 와부렸네요.
삽목을 엄청 많이 하시는구만요. 수고가 많으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