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봄마중 을 만들며.....
봄마중 2005-07-12 16:28:06 | 조회: 4977
홈피개편하고 인사드립니다.

기존에있던 홈피를 개편했습니다.

자농 덕분이지요..자농을 처음접하면서 자농 가족여러분의 홈피를보고 차사랑님의소개로

자농웹에 등록을 했답니다.

다소 시간이 걸리기도하고 아직 완성 되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보고배우려고 합니다.

다른 업체가 아닌 제손으로 글도올리고 사진도 올려 깨끗한 봄마중고로쇠. 벌꿀. 밤을 여러

께 소개도하고 열심히 꾸며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오셨서 지적해주시고 많은격려 부탁드립니다

하리님 그간고생하시고 앞으로 많이많이 부탁혀요...
2005-07-12 16:28:06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5
  • 하리 2005-07-12 16:36:20

    곧 완성시켜 드리겠습니덩 T_T

    시방 일인 삼역 하느라 전화기 세대 붙잡고 땐스중 흑흑흑...

    벨님과 팔티잔이 미워요오~~
     

    • 봄마중 2005-07-12 16:46:58

      파르티잔님 은재미있어죽겠다는데 하리님 너무 고생해서 마음이 아픈데...좀 천천히해도 되니까 더운데 열받지 마시고....  

      • 지리산숨결 2005-07-12 17:01:34

        봄마중님! 축하드립니다.
        그러고 보니 이번은 아주 의미가 있습니다.
        하리님이 프로그래머에서 디자이너의 세계까지 설렵하게 되는
        과정에서 나온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아직 완벽한 완성은 아니지만
        멋집니다. 자농과 함께 열심히 해보죠. 좋은일이 있을 겁니다.

        하리~~~ 멋지다. 그동안 수고많았습니다.
        봄마중님 언제 한번 신세좀 지겠습니다. ㅎㅎㅎㅎ
         

        • 차(茶)사랑 2005-07-12 18:59:41

          어험!!!

          봄마중님, 아니 봄마중!
          축하허구먼, 좋은 가게 인자부터 잘꾸미보거라..
          언제 함 가꼬?

          냉면도 묵어야헐낀디..
           

          • 봄마중 2005-07-13 10:50:49

            지리산숨결님 차사랑님 감사합니다.
            신세 꼭 지시구요 차사랑님 냉면 한번 쏘을께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376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3617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8060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4631
            3499 절대 여자분들만 보세요. (11) - 2005-08-25 8305
            3498 유익한 하루였습니다 (9) 2005-08-24 5052
            3497 7년이하징역 2천만원이하의 벌금 (4) - 2005-08-24 5143
            3496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뉴스 (1) - 2005-08-24 4993
            3495 나는 이기적 입니다... (5) - 2005-08-24 5863
            3494 달이게으름을피우고서 (7) - 2005-08-24 4754
            3493 갑천농원 새일꾼 탄생 (10) 2005-08-23 4836
            3492 큰봉일기 - 이런 저런 옛이야기 (할아버지) (4) - 2005-08-23 4794
            3491 어성초 생초 파실분...(급해요!!!!!) (1) - 2005-08-23 4388
            3490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8) - 2005-08-23 4858
            3489 농산물도 "한류" 큐슈대상수출강화 (3) - 2005-08-23 4704
            3488 좋은 아침입니다! (2) - 2005-08-23 4672
            3487 요즘 나에게 있었던 일... (세상을 보며) (3) - 2005-08-23 4925
            3486 쏠쏠한 재미가... (3) - 2005-08-22 4936
            3485 이런 오늘인데 것두 몰르구... (4) - 2005-08-22 5214
            3484 이장집님 댁에 다녀 왔습니다 (6) - 2005-08-22 5069
            3483 차잎이 각기다른걸 아시는지요. (4) - 2005-08-22 4865
            3482 어느부인의..천국만들기 (3) - 2005-08-21 4915
            3481 언제 어디서나 자연농업홍보할 준비가 돼야.... (9) - 2005-08-21 5792
            3480 새롭븐 포토샵... (3) 2005-08-20 481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