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시온지요?  

오른쪽 분은 시인포도님이시네요.
참 오랜만에 뵙습니다.
안부가 궁금하군요. 종종 뵈어야 하는데요...  

茶사랑님!
좋은 시간 함께 해 주시고,
과분한 배려로 차 맛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은빛은어와 삼겹살, 다실에서의 잠 그리고 야관문...,

문사철시서화님 안녕하세요.
저도 정말 뵙고 싶습니다.
올 해에 제게 바람이 너무
불었습니다. 불고 있습니다.
사진 속의 인물은 소설가 고원정 선생님입니다.
중앙일보 이택희 선생님, 소설가 고원정 선생님,저는 목,금요일
茶사랑님 차밭에서 차나무로 있었습니다.  

詩人포도님 잘가셧군요.
만나뵈어서 즐거웠습니다.

국수맛을 못봐서 죄송허네요, 자연보호회에 일이있어서 댕기왔다고 허시더군요..

담에 휴가때오시면 드실수있을겁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한번 뵙고 싶은 분이였는데 ...이까지 왔다가 그냥가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