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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마당이 있어 좋은 점
누렁이과수원 2005-07-21 12:58:48 | 조회: 4540





















서울에 사는 조카들이 놀러와 진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입니다.


우리 진수가 제일 어리지만(17개월) 덩치는 제일 큼니다. 덩치 큰 것도 왜 이리 자랑스러운지 부모 마음인가 봅니다.


조카들도 외가집에 와서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다음에 오면 근쳐 냇가에 데려가야 겠습니다.







옆에서 호박을 썰고 있는 아이들 엄마.

2005-07-21 12: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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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7
  • 이장집 2005-07-22 21:50:03

    호박은 지금 썰어 널면 다 썩기 쉬운데.......
    아이들 물놀이 표정이 참 좋습니다^^
     

    • 들꽃향기 2005-07-22 09:28:11

      와~~부럽당...
      우리 아이들이 아기 일때 마당있는 집에서 살았으면 울매나 좋았을가~~
       

      • 그모산 2005-07-21 16:50:37

        요즘 애들 고추는 저렇게 생겼군요?
        우리 때와는 조금 다른 듯 한데
        고추도 시대에 따라 변천하는가 아리송 ㅎㅎ
        애들 밝은 표정 얼굴 보기 좋습네다
        같이 한바탕 웃읍세요
         

        • 파르 티잔 2005-07-21 15:44:14

          사진이 너무 야한것 아닌가요.ㅋㅋ
          좋아 보입니다.
          아니 부럽습니다...
           

          • 목사골 2005-07-21 14:19:33

            마당에 잔디밭도 멋있고 어린이 놀이기구 누렁이
            평화로운 광경 입니덩.
            아이들의 신나는 물놀이가 짱 입니다.
             

            • 지리산숨결 2005-07-21 14:00:11

              ㅎㅎㅎㅎ
              그 넓은 마당과 그늘 , 잔디밭이 부러울뿐!!!!!!

              두 아낙은 무얼준비하시나.. 참 행복해 보입니다.
               

              • 노래하는별 2005-07-21 13:20:05

                아이고~ 아이들이 신났네요 ^^
                너른 마당이 있으니 정말 좋군요
                한쪽에서는 물놀이 또 한쪽에서는 식사준비 평화롭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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