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홈페이지 신청 되나요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농심회 2005-07-21 20:00:49 \| 조회: 4726

안녕하세요.
금년 3월에 작목반 단체로 교육받은 성환배 농심회 작목반원 총무 입니다.
동안 여러님들 안녕하셨죠?
이렇게 들른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홈피 때문입니다.
현재 www.sunghwanbae.co.kr 의 주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옜날에 만든것이라 버리고 다시 만들려 합니다.
물론 유지 관리도 가능 하다면 좋구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2005-07-21 20:00:49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지리산숨결 2005-07-21 21:30:52
반갑습니다.
ㅎㅎㅎㅎ
올해 무농약 농사 잘됐다는 소문이 자자하던데요.
물론 됩니다. 우리 하리님께서 월요일 돌아오면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농약 배농사에 대해서 조만간 한수 배우러 가겠습니다.
받아주시겠죠??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들꽃향기 2005-07-22 09:23:36
반갑습니다.오랫만에 인사 드리네요. 자주 뵙죠~~앞으롷ㅎㅎㅎㅎㅎ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가을 김장용 유기 배추모종 판매 (임성준 010-4025-1113) (7)	운영자		2024-07-02	8741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261604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61388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55452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476384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823700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641384
3402	7~8년후 810만명이 정년퇴직한다. (2)	지리산숨결	-	2005-08-01	5641
3401	열대밤 이겨내기 (2)	새벽형		2005-08-01	5240
3400	바닷물 뜨러가기 (6)	누렁이과수원	-	2005-07-31	4769
3399	기본연찬을 다녀 와서... (4)	설판농장	-	2005-07-31	4893
3398	오늘도 다 새거다- (2)	봄날젊은이		2005-07-31	4759
3397	생애 처음한 일 (2)	새벽형	-	2005-07-31	4712
3396	남편이 돌아오는날~` (4)	질경이	-	2005-07-30	4717
3395	젊은 아낙네 전국주부글잔치 대상받다. (3)	검지	-	2005-07-30	4735
3394	정말로 오랜 만의 외출입니다? (3)	사과랑복상이랑		2005-07-30	4433
3393	제가 쓰는 카메라 (6)	누렁이과수원	-	2005-07-29	4722
3392	넣다가 뺐다가 ....그렇게 좋아? (1)	늘푸른유성	-	2005-07-29	4657
3391	삼인삼색 연주회.. (2)	차(茶)사랑	-	2005-07-28	4602
3390	제가 남편의 뺨을 쳣습니다. (8)	늘푸른유성	-	2005-07-28	4667
3389	욕실에 청개구리가 뛰어 댕깁니덩 (5)	하리	-	2005-07-28	4560
3388	비온다.. (6)	차(茶)사랑	-	2005-07-28	4627
3387	눈물겨운 사부곡입니다 끝까지 보세요 흑... (4)	노래하는별	-	2005-07-28	5329
3386	젊은 아낙네 대형사고(?) 치다!! ^^* (12)	절믄농부	-	2005-07-28	4972
3385	나는 행복한 사람 (7)	도적눔	-	2005-07-27	5002
3384	예쁘고 맛있는 두문농원 호박 (3)	두문골		2005-07-27	4706
3383	혼자가 문뜩... 괴롭거든요. (4)	지리산숨결	-	2005-07-27	4978

글쓰기

-이전 951 952 953 954 955 956 957 958 959 96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