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정말로 오랜 만의 외출입니다?
사과랑복상이랑 2005-07-30 00:14:36 | 조회: 4656
그 동안 힘들다는 핑계아닌 핑께로
자농을 떠났다가 인제야 돌아 왔거던요....
절 아시는 님 들은 다들 일이 바쁜관계로
꿈나라 출타 중이신가봐요....
아무도 연락이 없으니까 좀 더 잠수해 버릴까도
생각 중이네요 ㅋㅋㅋㅋ
미안 합니다 쓰잘떼기 는 야그 만해서
울 님들 건강 조심 하시구요
인제는 자주 찾아 뵐께요
요즘 울 집에는 복상 수확이 한참인데요
구경오세요
아님 드시러 오세요
2005-07-30 00:14:36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노래하는별 2005-08-01 15:25:28

    정말 오랜만입니다 더운날 건강하세요
    탐스럽게 열린 복숭아 보면 마음이 흐뭇하시겠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하리 2005-08-01 13:29:45

      진짜 오랜만에 오셨네요.

      건강은 좀 나아지셨는지..
      몸 잘 돌보시구요.

      그와중에 복상이는 이뿌게 잘도 컸구먼유 ^^*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지리산숨결 2005-07-30 08:18:13

        아~~~
        참 탐스럽게 열렸네요.
        자농몰에도 한번 올려 자농소비자님들께 맛좀 보여주세요. 네!!!

        여름철 건강하시구요. 한번 뵙겠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4304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3333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7766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4259
        3391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삶 (3)
        동천
        		 - 2005-09-16 5161
        3390 어느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4)
        강물처럼
        		 - 2005-09-16 5332
        3389 도로에서 만난 죽음들 (5)
        파르 티잔
        		 - 2005-09-16 5352
        3388 악양은 신기한 곳이라니까요 (4)
        풀벌레
        		 2005-09-16 5015
        3387 자농이 유명해지기는 졌나봐유~~ (4)
        들꽃향기
        		 - 2005-09-16 5111
        3386 글터님의 한가위 인사, 뜻깊은 한가위가 되시길.... (4)
        지리산숨결
        		 - 2005-09-16 5101
        3385 가을이면 어김없는 불청객
        고등어
        		 - 2005-09-16 4198
        3384 가을걷이 시작 (4)
        동천
        		 - 2005-09-15 4537
        3383 영동에 있는 민주지산을 아시나요? (2)
        늘푸른유성
        		 - 2005-09-15 5080
        3382 '자연을 닮은 사람들'에 대한 생각들 (4)
        지리산숨결
        		 - 2005-09-15 5199
        3381 도메인명이 Naturei.net으로... (2)
        지리산숨결
        		 - 2005-09-15 4712
        3380 요놈들(????) 보러 갈렵니다 (5)
        풀벌레
        		 2005-09-15 4760
        3379 고추 하늘 아래 함께 살아요 (2)
        풀벌레
        		 2005-09-14 4800
        3378 올것이 오고야 말았는가? (5)
        후투티
        		 2005-09-13 5028
        3377 선암사 오르는 길 (6)
        으아리
        		 - 2005-09-13 5074
        3376 내가 아파트 아쥠이 부러블때 (3)
        시냇물
        		 - 2005-09-13 4975
        3375 추석 한가위 명절에 2005가족행복두배 첫인사 드립니다.
        가족행복두배
        		 2005-09-13 4789
        3374 고마 끊자요;; (9)
        하리
        		 - 2005-09-13 4877
        3373 못믿을 중국 농산물-④ 인삼·한약재 (1)
        오솔길
        		 - 2005-09-13 5422
        3372 근절방법 딱 하나
        시냇물
        		 - 2005-09-13 4273
        		글쓰기
        -이전95195295395495595695795895996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