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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탓으로 돌려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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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배 과원 2005-08-03 03:13:50 \| 조회: 4529

요지음 헷갈이는 사람 헷갈이는 언어 행동 헷갈이는 농정에 아연질색한 촌노의 독백임니다.
무더운 날씨에 짜증 내 보았자 무슨소용 있겠읍니까.
잊고 살아야지요!푸념을 하다보니 잊으리 라는 가요가 생각나네요.!
그 모든이에게 행복두배 아니 행복3배로 빌어 들이렴니다.

2005-08-03 03:13:50

게시물 댓글과 답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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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배 과원 2005-08-05 04:40:29
격려 하여주신 분들계 진심으로 감사 들이며 더욱 힘내
자연농업 전선에 매진 하면서
님들의 가정과 생업에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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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 티잔 2005-08-03 15:34:17
기운내시고 아자아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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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별 2005-08-03 09:34:51
무신 언짢은 일이 있으셨나 보네요
덥고 비내리날인데 건강하시구요
피해없이 잘 넘기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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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골 2005-08-03 08:19:11
맞춤배과원님 너무 오랫만인것 같습니다.
궂은날씨에 건강히 잘 계신지요?
여전히 노익장을 과시하며 열심히 농사일에 전념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농사일 끝나면 서로 만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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