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날씨 탓으로 돌려야지요
맞춤 배 과원 2005-08-03 03:13:50 | 조회: 4800
요지음 헷갈이는 사람 헷갈이는 언어 행동 헷갈이는 농정에 아연질색한 촌노의 독백임니다.
무더운 날씨에 짜증 내 보았자 무슨소용 있겠읍니까.
잊고 살아야지요!푸념을 하다보니 잊으리 라는 가요가 생각나네요.!
그 모든이에게 행복두배 아니 행복3배로 빌어 들이렴니다.
2005-08-03 03:13:50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4
  • 맞춤 배 과원 2005-08-05 04:40:29

    격려 하여주신 분들계 진심으로 감사 들이며 더욱 힘내
    자연농업 전선에 매진 하면서
    님들의 가정과 생업에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 하겠읍니다...
     

    • 파르 티잔 2005-08-03 15:34:17

      기운내시고 아자아자 하세요.  

      • 노래하는별 2005-08-03 09:34:51

        무신 언짢은 일이 있으셨나 보네요
        덥고 비내리날인데 건강하시구요
        피해없이 잘 넘기셨으면 합니다
         

        • 목사골 2005-08-03 08:19:11

          맞춤배과원님 너무 오랫만인것 같습니다.
          궂은날씨에 건강히 잘 계신지요?
          여전히 노익장을 과시하며 열심히 농사일에 전념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농사일 끝나면 서로 만나겠지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9462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95644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7045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37221
          3402 어떻게 할까요?? 2005-09-16 5178
          3401 자연을 닮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한가위.... (3) - 2005-09-16 5109
          3400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삶 (3) - 2005-09-16 5183
          3399 어느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4) - 2005-09-16 5350
          3398 도로에서 만난 죽음들 (5) - 2005-09-16 5371
          3397 악양은 신기한 곳이라니까요 (4) 2005-09-16 5036
          3396 자농이 유명해지기는 졌나봐유~~ (4) - 2005-09-16 5139
          3395 글터님의 한가위 인사, 뜻깊은 한가위가 되시길.... (4) - 2005-09-16 5120
          3394 가을이면 어김없는 불청객 - 2005-09-16 4219
          3393 가을걷이 시작 (4) - 2005-09-15 4559
          3392 영동에 있는 민주지산을 아시나요? (2) - 2005-09-15 5106
          3391 '자연을 닮은 사람들'에 대한 생각들 (4) - 2005-09-15 5216
          3390 도메인명이 Naturei.net으로... (2) - 2005-09-15 4731
          3389 요놈들(????) 보러 갈렵니다 (5) 2005-09-15 4784
          3388 고추 하늘 아래 함께 살아요 (2) 2005-09-14 4822
          3387 올것이 오고야 말았는가? (5) 2005-09-13 5049
          3386 선암사 오르는 길 (6) - 2005-09-13 5096
          3385 내가 아파트 아쥠이 부러블때 (3) - 2005-09-13 4991
          3384 추석 한가위 명절에 2005가족행복두배 첫인사 드립니다. 2005-09-13 4806
          3383 고마 끊자요;; (9) - 2005-09-13 4892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