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운전중 피로풀기 이렇게 해 보시죠!!!
들꽃향기 2005-08-13 13:57:26 | 조회: 4728













위가 더부룩 할 때


두 다리를 모으고 등받이를 적당하게 뒤로 젖힌다. 양손은 모아 올리고 숨을 들이마시며 뒤로 젖힌 다음 10초 정도 숨을 멈추고 그대로 참는다. 이 동작을 몇 번 반복한다.












허리가 묵직하거나 아플 때

등받이를 약간만 젖히고 왼쪽 손으로 등받이의 오른쪽을 잡으며 허리를 돌린다. 이 동작을 서너 차례 반복한 후 이번에는 오른손으로 왼쪽 등받이를 잡으며 허리를 돌린다. 이 동작을 여러 번 반복하며 허리의 피로를 푼다.












눈이 피로할 때


양손의 엄지가 귀 뒤쪽에 가도록 하고 검지,중지 약지로 관자놀이 부분을 누른다. 방법은 숨을 들이쉴 때 4-5초 정도 누르고 숨을 내쉴 때는 손가락의 힘을 뺀다. 이 동작을 여러 번 반복한다.











팔이 약간 피곤하고 아플 때


오른손으로 왼쪽 팔의 관절을 쥔다. 방법은 오른편 그림처럼 엄지는 팔꿈치 부분을, 나머지 손가락은 관절 안쪽을 쥐고 가볍게 누른다. 이 동작을 왼팔과 오른팔을 바꿔 가며 여러 차례 눌러 준다.











두통이 찾아왔을 때


편안한 자세로 앉은 머리 뒤쪽(후두부)을 양손으로 잡아 가볍게 누른다. 다음에는 깍지를 낀 후 머리를 가볍게 앞으로 밀어 본다. 이어서 왼손바닥으로 머리를 오른쪽으로 가볍게 밀어보고 오른손으로 머리를 왼쪽으로 가볍게 밀어 본다. 마지막으로는 고개를 크게 여러 번 돌려본다.













2005-08-13 13:57:26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
  • 들꽃향기 2005-08-16 20:04:31

    아무도 흔적을 남기지 않으셨네~~으으으  

    • 들꽃향기 2005-08-13 13:58:21

      운전중 장시간 하다보면 피로가 빠리 오잖아요.
      중간 중간 이렇게 해 보시죠!
      한결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4300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3316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87758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4234
      3451 너무 오랫만입니다. (1) - 2005-10-03 5821
      3450 "곧은터 사람들" 정모에서 본 곧은터 사람들 (3) - 2005-10-03 6250
      3449 아~~~ 가을입니다. ㅎㅎ (2) - 2005-10-03 5607
      3448 첨 봤어요 (2) 2005-10-02 5317
      3447 촌놈들도 많이들 구경 가셔요~^^*-유등축제 시작 (2) - 2005-10-02 5344
      3446 유등제 구경~ (2) - 2005-10-04 5274
      3445 동천의 산골 통신 (5) - 2005-10-01 5145
      3444 깜짝놀랐습니다>ㅁ (4) - 2005-10-01 4804
      3443 언덕위에서 바라본 쌍폭. (2) 2005-10-01 4974
      3442 본격 가을,,, 10월은 (3) - 2005-10-01 5439
      3441 자농의 위대함을 함께 하고파 (5) 2005-09-30 5108
      3440 (5) 2005-09-30 4752
      3439 허술한 농산물 위생검사 - 2005-09-30 4841
      3438 방아잎의 편안한 오후.. (5) 2005-09-30 5554
      3437 구월의 마지막 날,,,, (4) - 2005-09-30 6064
      3436 이제는 설탕도 안사써도 되겠네예? (7) 2005-09-29 5792
      3435 길이 열리질 않습니다.. (3) - 2005-09-29 5476
      3434 삽시간의 황홀 (9) - 2005-09-29 5657
      3433 가을을 좋아하는 이유 (7) - 2005-09-29 11055
      3432 생태공원에 놀러오세요~~~~ (3) 2005-09-27 5158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