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거참 히얀허내...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차(茶)사랑 2005-08-13 21:10:53 \| 조회: 4953

★다들 잠들다
★아 좋다 좋아
★다시 합창 합시다
★소주 만 병만 주소
★색갈은 짙은 갈색
★다 같은 것은 같다
★바로크는 크로바
★다 이뿐이뿐이다
★여보 안경 안보여
★통술집 술통
★짐 사이에 이사짐
★나가다 오나 나오다 가나
★다리 그리고 저고리 그리다
★소 있고 지게지고 있소
★다시 올 이월이 윤이월이올시다.
★다 가져가다
★건조한 조건
★기특한 특기
★다 이심전심이다
★자 빨리 빨리 빨자
★자꾸만 꿈만 꾸자
★다 같은 금은 같다
★다 좋은 것은 좋다
★생선 사가는 가사선생
★여보게 저기 저게 보여
★다 큰 도라지일지라도 큰다
★대한 총기공사 공기총 한 대
★아들 딸이 다 컸다 이 딸들아
★지방상인 정부미 부정인상 방지
★가련하다 사장집 아들딸들아 집장사 다 하련가
★지금살자 자살금지

2005-08-13 21:10:53

게시물 댓글과 답글 5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실미원 2005-08-16 17:10:01
정말 희안하네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동천 2005-08-15 09:37:31
정말 똑같네요....앞으로 읽으나 뒤로 읽으나.......머리가 좋네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후투티 2005-08-14 09:08:27
앞으로 읽으나 뒤로 읽으나 똑같군요....
누가만들었을까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산중 2005-08-14 09:01:20
밑으로 읽어보니 글이 이상하더니만
뒤에서 밑으로 읽어보니 앞뒤가 밑으로 읽는글이 같구만요.
희안 하네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후투티 2005-08-14 08:57:58
무슨 이야기 입니까? 도통 감이 안오네.....

차사랑님이 더위 먹어서 헛소리 한건 아닐테고....
거참 희한하고 궁금하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가을 김장용 유기 배추모종 판매 (임성준 010-4025-1113) (52)	운영자		2024-07-02	99147
공지	후원자님께 자닮농장을 오픈합니다. 중대 발표 있음! (8월 20일, 화, 오전 9~11시) (35)	운영자		2024-05-27	376541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349049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610643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752267
3406	난생 첨 배추 심던 날 (6)	호두나무	-	2005-09-05	4913
3405	????? (4)	들꽃향기	-	2005-09-05	4482
3404	야~~~얍~~~얍!!! (4)	들꽃향기	-	2005-09-05	4328
3403	자연을 닮은 사람들 식구들과 지리산, 섬진강을... (19)	지리산숨결	-	2005-09-05	5290
3402	자연을 닮은 사람들 식구들과 지리산, 섬진강을... (5)	차(茶)사랑	-	2005-09-05	4544
3401	인자사 가을채소 씨앗 넣어심니더.... (10)	참다래		2005-09-04	4757
3400	다들 안녕하시죠? (4)	도적눔	-	2005-09-04	4210
3399	악양골에서] 멈춘 듯 흘러가는 하루 (1)	오돌	-	2005-09-04	4399
3398	워크삽 (2)	오리	-	2005-09-03	4345
3397	또 먹고싶다 (1)	새벽형		2005-09-02	4488
3396	악양골 일기] 내 몸뚱아리 큰 일 나것다 / 05.09.01 (3)	오돌	-	2005-09-02	5343
3395	디카와 함께 춤을~ (5)	호두나무		2005-09-02	4589
3394	02-%$#@-3262 이~씨! 전하허지마!!!!! (10)	차(茶)사랑	-	2005-09-02	4507
3393	자동차 정비, 아무나 하나~ (4)	호두나무	-	2005-09-01	4778
3392	악양골 일기] 하루가 잠듭니다 / 05.08.31 (4)	오돌	-	2005-09-01	5651
3391	이제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7)	노래하는별	-	2005-09-01	4590
3390	9월 (10)	들꽃향기	-	2005-09-01	5675
3389	9월	동구밖과수원		2005-09-02	4426
3388	사과 조류피해 (2)	큰터주인	-	2005-08-31	5107
3387	세상은 변해 가는데... (2)	강물처럼	-	2005-08-31	4624

글쓰기

-이전 951 952 953 954 955 956 957 958 959 96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