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무궁화와 태극기
파란꿈 2005-08-15 21:43:06 | 조회: 4864
광복절이 니까 당연히 태극기를 달았죠. 다들 다셨죠??
무궁화 가까이 달았는데 멋지지 않나요??
무궁화도 국화고 태극기도 국기고, 독립했던 날이
니까........그때 독립을 위해 애쓰신 분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평화도 독립도 다 없었겠죠? 너무너무 감사해요.
"대한독립 만세!!!"
2005-08-15 21:43:06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노래하는별 2005-08-16 09:00:50

    파란꿈님 멋지네요 무궁화도 오랜만에 보는것 같구~
    맞아요 동천님 말씀대로 작은 실천이 중요하지요 ^^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동천 2005-08-16 08:43:40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작은 실천이 애국하는 길이죠..^^*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5557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7194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1280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8715
      3426 순천만 허수아비 축제 견문록
      호두나무
      		 - 2005-10-03 4880
      3425 너무 오랫만입니다. (1)
      평화은어
      		 - 2005-10-03 5831
      3424 "곧은터 사람들" 정모에서 본 곧은터 사람들 (3)
      호두나무
      		 - 2005-10-03 6260
      3423 아~~~ 가을입니다. ㅎㅎ (2)
      지리산숨결
      		 - 2005-10-03 5615
      3422 첨 봤어요 (2)
      시냇물
      		 2005-10-02 5328
      3421 촌놈들도 많이들 구경 가셔요~^^*-유등축제 시작 (2)
      풀벌레
      		 - 2005-10-02 5354
      3420 유등제 구경~ (2)
      찬비
      		 - 2005-10-04 5286
      3419 동천의 산골 통신 (5)
      동천
      		 - 2005-10-01 5156
      3418 깜짝놀랐습니다>ㅁ (4)
      무쟈키
      		 - 2005-10-01 4816
      3417 언덕위에서 바라본 쌍폭. (2)
      섶다리
      		 2005-10-01 4980
      3416 본격 가을,,, 10월은 (3)
      지리산숨결
      		 - 2005-10-01 5446
      3415 자농의 위대함을 함께 하고파 (5)
      미소애플
      		 2005-09-30 5116
      3414 산 (5)
      나무신장
      		 2005-09-30 4763
      3413 허술한 농산물 위생검사
      오솔길
      		 - 2005-09-30 4851
      3412 방아잎의 편안한 오후.. (5)
      풀벌레
      		 2005-09-30 5561
      3411 구월의 마지막 날,,,, (4)
      지리산숨결
      		 - 2005-09-30 6073
      3410 이제는 설탕도 안사써도 되겠네예? (7)
      소세마리
      		 2005-09-29 5801
      3409 길이 열리질 않습니다.. (3)
      풀벌레
      		 - 2005-09-29 5487
      3408 삽시간의 황홀 (9)
      진달래산천
      		 - 2005-09-29 5664
      3407 가을을 좋아하는 이유 (7)
      들꽃향기
      		 - 2005-09-29 11062
      		글쓰기
      -이전95195295395495595695795895996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