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배추모종
두문골 2005-08-16 21:40:13 | 조회: 4593
오늘 겨울 김장할 배추를 심었습니다.
우리 먹을것 교회먹을것 또 작은 집에도 드리고,
동생네도 주고, 오빠네도 조금 주고,
그리고 새누리 생협에도 절인배추로
납품할 예정입니다.^^ 정성들여서 잘 키워야 겠죠?
2005-08-16 21:40:13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그모산 2005-08-18 17:53:44

    매년 입추때면
    배추 심는 날이라는
    어린 시절 추억이 아련해지는군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노래하는별 2005-08-17 11:55:49

      아~ 이게 배추 모종이군요
      저는 처음 보네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하리 2005-08-16 23:00:00

        아 벌써 배추를 심을때인가 보군요.

        야들야들 잎사귀 벌레가 다 먹지말고 좀만 먹고 쑥쑥 자라길 바랍니다 ^^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5625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7396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1477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8957
        3430 순천만 허수아비 축제 견문록
        호두나무
        		 - 2005-10-03 4881
        3429 너무 오랫만입니다. (1)
        평화은어
        		 - 2005-10-03 5832
        3428 "곧은터 사람들" 정모에서 본 곧은터 사람들 (3)
        호두나무
        		 - 2005-10-03 6261
        3427 아~~~ 가을입니다. ㅎㅎ (2)
        지리산숨결
        		 - 2005-10-03 5616
        3426 첨 봤어요 (2)
        시냇물
        		 2005-10-02 5329
        3425 촌놈들도 많이들 구경 가셔요~^^*-유등축제 시작 (2)
        풀벌레
        		 - 2005-10-02 5355
        3424 유등제 구경~ (2)
        찬비
        		 - 2005-10-04 5287
        3423 동천의 산골 통신 (5)
        동천
        		 - 2005-10-01 5157
        3422 깜짝놀랐습니다>ㅁ (4)
        무쟈키
        		 - 2005-10-01 4817
        3421 언덕위에서 바라본 쌍폭. (2)
        섶다리
        		 2005-10-01 4981
        3420 본격 가을,,, 10월은 (3)
        지리산숨결
        		 - 2005-10-01 5447
        3419 자농의 위대함을 함께 하고파 (5)
        미소애플
        		 2005-09-30 5117
        3418 산 (5)
        나무신장
        		 2005-09-30 4764
        3417 허술한 농산물 위생검사
        오솔길
        		 - 2005-09-30 4852
        3416 방아잎의 편안한 오후.. (5)
        풀벌레
        		 2005-09-30 5562
        3415 구월의 마지막 날,,,, (4)
        지리산숨결
        		 - 2005-09-30 6074
        3414 이제는 설탕도 안사써도 되겠네예? (7)
        소세마리
        		 2005-09-29 5802
        3413 길이 열리질 않습니다.. (3)
        풀벌레
        		 - 2005-09-29 5488
        3412 삽시간의 황홀 (9)
        진달래산천
        		 - 2005-09-29 5665
        3411 가을을 좋아하는 이유 (7)
        들꽃향기
        		 - 2005-09-29 11063
        		글쓰기
        -이전95195295395495595695795895996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