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하는 딸에게 오늘 이런말을 햇어요.
아빠는 너를 사랑할날이 얼마 남지 않앗다고.......
우리딸은 중2 딸쌍둥이 입니다.
짐 14살 생일이 빨라서 7살에 초등학교에 들어 갓지요.
딸은 14살 여자는 빨르면 20~25 안에 시집을 가거나
아니면 30 넘어서 시집을 가겟죠..
짐부터 10년이면 24살 시집을 갓을지 않갓을찌 미래를 모르는것입니다..
그래서 난 하루라도 딸을 사랑 한다고 말을 하지 않으면 안되고
숫기 없는딸에게서도 억지로 아빠사랑해요 라고 해봐 하고서는 그말을 듣는다.그말을 두번이나 듣지요.
앞으로 10년안에 이말을 무지 많이 들을 생각입니다.
왜냐면 아빠보다 더많이 사랑할 우리딸의 남편이 잇을거라 믿으면서요.
울사위 어떤 넘인지 지금 41살인 나이에 앞으로 내가 사랑한것처럼
하루도 빠짐없이 사랑 한다고 말해줄넘을 기다리면서요.
그것이 아마도 부모된 자식의행복을 바라는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의지금은 열심히 사랑 해주는시간이 너무나도 모자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