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알겠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언제부터인가 나는 새벽 3시면 어김없이 일어 납니다. 컴 앞에 앉아서 저에 홈피 방문자를 맞이한후 이곳에 들러 사연들을 선택 살펴 본뒤 5시 반에 계사를 활짝 열어준뒤 농장 경호원들에게 인사를 하지요. 어렸을때 촐삭덴다.라고 하여 촐랑이로 명명한 촐랑이가 항시 동행한답니다.
눈을 뜨면 두번째로 대하는 자농홈, 향기님의 글을 자주 읽지요. 앞으로도 좋은 사연 많이 많이 주세요. 좋은 하루 되시고, 건강 하세요. 08-22 0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