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1탄을 올립니다.
아침 부터 이런 글을 올리려니 그렇지만 부부가 살아 가면서
정말 한번쯤은 읽어 보면 서로를 이해하는데 좋을것 같아서요.
작은 오해의 불씨가 엄청난 불씨를 만들었군요.
늘 서로의 충분한 대화가 필요합니다.
보통은 내 마음 알아 주겠지 하고 그냥 넘어갈때가 있지 않으세요.
요즘은 애인 없으면 바보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도 도회지에는
남편과 애인을 따로 가지고 있는 여자들이 많죠.
제 주변에도 그런 여자들이 많더군요.
슬픈일입니다.
남자분들도 부인과 애인은 별도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부부가 한평생을 살아가면서
서로 알아가는 가정도 짧다면 짧은데....
가장 중요한 사람은 아내이고 남편인것 같습니다.
하루의 일과를 좌우지 하는것 같아요.
부인과 남편과 말다툼이라도 한 날은 기분이 개운치가 않고
어딘가 모르게 우울하잖아요.
늘 대화를 하는 부부로 살아가시면 어떨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