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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강아지 분양 하실분....
둥구리 2005-08-28 08:31:18 | 조회: 5148
얼마전 하동 장에서 옆지기가 강아지 한마리를
사 왔는데, 열흘을 넘기지 못하고 저 세상으로 떠났습니다.

처음 올때부터 눈꼽이끼고 야워어 측은 했었는데,
어떨게 하던 살려보려고 노력 했지만
역부족 이였습니다.

어린것이 대소변도 가리고 제법 짖기도 잘 했었는데......

몇일동안 이나마 정이 들었던지 집안이 허전 하네요.

혹시 ,강아지 분양 하실분 계시면 연락 주십시요.
식구처럼 잘 키우겠습니다.

011.737.8067.
2005-08-28 08: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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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11
  • 돌목지기 2005-09-11 19:29:49

    소식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이곳 인터넷이 사설 설치로인해 KT서비스가 잘안되어 이재겨우 인터넷이 되는군요 이곳은 추석과 연관 송이버섯 능이버섯 표고버섯 수확관계로 나들이는 추석이 지나야 될듯합니다 짬이나면 연락올리겠습니다  

    • 둥구리 2005-09-04 18:50:55

      하동에 오실 기회가 있으면 연락 주십시요.
      제가 사는곳은 하동 IC에서 5분거리에 있습니다.
      꽤나 열리한 놈인가 봅니다.제가 정을주며 잘 길들여
      키워 보겠습니다. 011.737.8067
      제가 ㅡ직장 때문에 오후 1시이후에 연락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돌목지기 2005-09-04 11:17:37

        하동 쌍계사주변에서 차도만들었고 악양매실나무에 관심이많아 왕래하여 지리는 익숙함니다 자농문화원에 인사도 드리고싶고 겸사겸사 동행하여가면됩니다 3달동안 한집에 있었지만 아직 마음을 허락지않는 까다로운 놈입니다 불러만주십시요  

        • 둥구리 2005-09-04 10:15:53

          돌목지기님, 보내주신다면 잘 키우겠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하동인데 어떻게 보내실수가 있겟는지요
           

          • 돌목지기 2005-09-03 21:41:10

            먼저 이사간분이 두고간 삽살개 종류 작은개입니다 아무리 접근해도 1매타 이상 접근하지 못해 키우실분께 드릴려 합니다 원하시면 그곳까지 보내드리지요 이곳은 문경입니다  

            • 하리 2005-08-30 13:04:03

              향기님 센타 강아지들이 올여름을 몬넘긴 사실을;;;;
              성은이를 애타게 찾아도 이제 강아지는 없습니덩

              마당에 돌아댕기는 털복숭이 검딩이가 2세를 또 생산하면 모를까요..
               

              • 차(茶)사랑 2005-08-29 22:49:34

                둥구리님 끝내는 견디지 몬했구먼유...  

                • 들꽃향기 2005-08-29 07:46:36

                  우리 성은이에게 달라고 하면 주지 않을까 싶은데...
                  문화센터에 가시면 많을긴데~~
                   

                  • 가족행복두배 2005-08-28 20:45:26

                    목사골님 안녕하세요?
                    곧 나주에 갈 일이 있는데
                    그때 함 연락드려 보겠습니다....

                    둥구리님은 별님이름인데...
                    어떻게 그런 큰이름을 갖으셨는지 궁굼합니다.
                    예쁜강아지 잘 기르시기 바라며...
                    E를 받으시고 늘 좋은 날 되시길 전합니다.
                     

                    • 둥구리 2005-08-28 12:21:30

                      목사골님, 고맙습니다.
                      헌데, 지리를 잘 몰라서 난감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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