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건방지죠님 처럼 전화를 받아서 조용히 바닥에 내려 놓습니다.제 풀에 죽어서 끊어질 때까지....  

아-하!
그래서 저한테도 전화가 .....
뭐 , 알리미 프로그램이라면서 2년 계약을 하라고,,,,,

한 40분 통화했습니다.
그 후로 두번이나 전화오는 것을 번호 확인 후 피하는 중.  

저는요,,,광고전화오면,,,알아서 꺼질때까지 그냥 놔둡니다...
그러면,,,,자기네..요금 올라가니....ㅎㅎㅎㅎㅎ

아무튼 고민되것습니다^^*  

따귀를 한 번 날리면 조용해 질 거라 말씀드렸더니..

예취기를 가져가서 돌려야 잠잠해 진다고 하셔서......

무섭......

ㅎㅎㅎ  

용서하기 싫지요
한참 바쁜디 겨우 전화받으면 우찌 그리 안내전화도 많은지
정말 전화기속으로 들어가 한소리 하고 나오고 싶을때도 많지요~  

총 한자루 보내드릴까여? ㅎㅎ 농담임돠.  

방금 전화 했십니더.
어제 아줌마님도 몸이 아파서 누워있는데 이런 전화가 왔다고
아주 허스키한 목소리로 호소를 흐미..

농민쇼핑몰 만드는 업체인데 우리고객한테
이런전화 다시하지마시라 했습니다.
바로 알았다고 하더군요.

우리업체가 어딘줄 알고 대답하시는거냐 하니깐
바로 알더군요. 자농이라고;;;

유명세를 타는겐가;;;  

차사랑님! 일하시랴! 전화 받으시랴!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십니다..
근데요!!!~~~ 관리가 잘 되는 홈페이지에 전화가 오지 관리되지 않고
죽은 홈페이지는 이런 전화 안옵니다.

혜림농원 홈피가 잘 되고 있다는 증거지요 ㅎㅎㅎ
좋은 쪽으로 생각하시고, 지들도 먹고 살려고 하는 것인디...  

계속 전화하면 공정위(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 한다 하세요,
ㅎㅎ
근데 이런 경우 공정위가 맞나요^^  

지도 그전화에 시달리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