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자연을 닮은 사람들 식구들과 지리산, 섬진강을...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차(茶)사랑 2005-09-05 20:40:22 \| 조회: 4513



섬진강.....



흐르는물위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그리고 그들이 있었다..





































 자연을 닮은 사람들이 자연에 뜨 잇었다.

2005-09-05 20:40:22

게시물 댓글과 답글 5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새벽형 2005-09-08 21:32:55
호두나무님
충청도 담당이시라는뒤유
사과원 취재해봐유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차(茶)사랑 2005-09-06 09:26:24
ㅎㅎㅎ

별님 근디 손들고 뭐허는기여..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호두나무 2005-09-06 09:20:27
비 맞으면서 사진찍느라 수고했슴돠.
"자농 가는 곳에 차사랑 있다~" 팟팅~!!!!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노래하는별 2005-09-06 08:29:00
그 멀리서도 사진이 나왔네요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찬비 2005-09-06 08:21:53
오~ 저기 우리가 있네요 ^^ 호두나무님의 말씀이 생갑니다.."아니 저분은 우리가 가는곳마다 계시네!!!" 앞으로도 불쑥불쑥 반가운 차사랑님과의 만남을 기대하겠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가을 김장용 유기 배추모종 판매 (임성준 010-4025-1113) (7)	운영자		2024-07-02	9315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262231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61693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55892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477088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824774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641889
3582	자농의 모든 분들 즐거운 한가위 맞으시길- (1)	봄날젊은이	-	2005-09-17	5034
3581	어떻게 할까요??	풀벌레		2005-09-16	4959
3580	자연을 닮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한가위.... (3)	이영국	-	2005-09-16	4871
3579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삶 (3)	동천	-	2005-09-16	4993
3578	어느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4)	강물처럼	-	2005-09-16	5128
3577	도로에서 만난 죽음들 (5)	파르 티잔	-	2005-09-16	5157
3576	악양은 신기한 곳이라니까요 (4)	풀벌레		2005-09-16	4810
3575	자농이 유명해지기는 졌나봐유~~ (4)	들꽃향기	-	2005-09-16	4912
3574	글터님의 한가위 인사, 뜻깊은 한가위가 되시길.... (4)	지리산숨결	-	2005-09-16	4919
3573	가을이면 어김없는 불청객	고등어	-	2005-09-16	4030
3572	가을걷이 시작 (4)	동천	-	2005-09-15	4354
3571	영동에 있는 민주지산을 아시나요? (2)	늘푸른유성	-	2005-09-15	4881
3570	'자연을 닮은 사람들'에 대한 생각들 (4)	지리산숨결	-	2005-09-15	5012
3569	도메인명이 Naturei.net으로... (2)	지리산숨결	-	2005-09-15	4505
3568	요놈들(????) 보러 갈렵니다 (5)	풀벌레		2005-09-15	4597
3567	고추 하늘 아래 함께 살아요 (2)	풀벌레		2005-09-14	4626
3566	올것이 오고야 말았는가? (5)	후투티		2005-09-13	4876
3565	선암사 오르는 길 (6)	으아리	-	2005-09-13	4930
3564	내가 아파트 아쥠이 부러블때 (3)	시냇물	-	2005-09-13	4778
3563	추석 한가위 명절에 2005가족행복두배 첫인사 드립니다.	가족행복두배		2005-09-13	4574

글쓰기

-이전 941 942 943 944 945 946 947 948 949 95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