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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9월....과수원
누렁이과수원 2005-09-07 21:30:13 | 조회: 4611








































어디론가 떠나고 싶게 선선한 공기와 시파란 하늘이 자극스러운 요즘


그러나 농부에게는


과수원에 원황배가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


원황배와 벗삼아 9월 한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개로 키우는 렁삼이(누렁이3세)

p>팔장끼고자는 포즈는 누렁이가의 상징입니다.


아들 진수(19개월)와 박



진수의 호의견 장군과 함께







할머니와 진수









원황배

 
2005-09-07 21: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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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4
  • 촌부가 2005-09-08 12:18:25

    누렁이과수원님, 원황 수확으로 바쁘시네요.
    가을 하늘이 너무도 맑고 청명해서
    진짜로 어디론가 막 자동차를 타고서 떠나고 싶어지네요.
    배 잘파시고, 풍성한 가을 맞으시고요.
     

    • 새벽형 2005-09-08 13:12:23

      넘 풍요럽네요  

      • 하리 2005-09-08 23:05:25

        야.. 보기 좋습니다. ^^
        다행히 나비의 피해는 별로 없었나 부네용~

        렁삼이 넘 귀엽네요. 팔짱끼고 자는것이;;

        아드님 진수가 일하는 할무니 다리 붙잡고
        구찮게 하는것도 넘 잼있습니다.

        행복배님네 과수원 갔더니 막내따님 은영이가 아빠 적과 하는데
        괜히 따라다니면서 적과한 배가 머리에 떨어지면 아야야 하던
        구여운 모습이 생각나네요. 효효효
         

        • 동천 2005-09-09 20:52:58

          한폭의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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