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9월....과수원
누렁이과수원 2005-09-07 21:30:13 | 조회: 4627








































어디론가 떠나고 싶게 선선한 공기와 시파란 하늘이 자극스러운 요즘


그러나 농부에게는


과수원에 원황배가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


원황배와 벗삼아 9월 한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개로 키우는 렁삼이(누렁이3세)

p>팔장끼고자는 포즈는 누렁이가의 상징입니다.


아들 진수(19개월)와 박



진수의 호의견 장군과 함께







할머니와 진수









원황배

 
2005-09-07 21:30:13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4
  • 동천 2005-09-09 20:52:58

    한폭의 그림입니다...........^^*  

    • 하리 2005-09-08 23:05:25

      야.. 보기 좋습니다. ^^
      다행히 나비의 피해는 별로 없었나 부네용~

      렁삼이 넘 귀엽네요. 팔짱끼고 자는것이;;

      아드님 진수가 일하는 할무니 다리 붙잡고
      구찮게 하는것도 넘 잼있습니다.

      행복배님네 과수원 갔더니 막내따님 은영이가 아빠 적과 하는데
      괜히 따라다니면서 적과한 배가 머리에 떨어지면 아야야 하던
      구여운 모습이 생각나네요. 효효효
       

      • 새벽형 2005-09-08 13:12:23

        넘 풍요럽네요  

        • 촌부가 2005-09-08 12:18:25

          누렁이과수원님, 원황 수확으로 바쁘시네요.
          가을 하늘이 너무도 맑고 청명해서
          진짜로 어디론가 막 자동차를 타고서 떠나고 싶어지네요.
          배 잘파시고, 풍성한 가을 맞으시고요.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30245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97498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8157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39136
          3509 지리산천년의 향기를 머금은 차씨앗을 ... (7) - 2005-10-18 6250
          3508 어느 홀애비의 멜랑꼬리한 주말 보내기 (7) - 2005-10-17 5716
          3507 이 남자!! (10) - 2005-10-17 5716
          3506 내가 제일 사랑하는 이 남자는... (6) - 2005-10-17 5705
          3505 오현주 기자님 안녕하세요!! (2) 2005-10-17 5603
          3504 이 두남자는 대체 왜??? (1) - 2005-10-17 5313
          3503 강원도 통신] '웰컴 투 동녘골'을 아세요 (3) - 2005-10-17 5442
          3502 완전 똑같네 2탄!! (4) 2005-10-17 4876
          3501 놀면서 벼 몇포기 베어보고서는... (9) - 2005-10-16 5175
          3500 사진으로 보는 배수확과정 (3) - 2005-10-16 5030
          3499 나무신장님께 올리는 제 성의입니다 (3) - 2005-10-16 4827
          3498 비타민을 내 몸에 듬뿍 - 2005-10-16 4636
          3497 당뇨에 좋은 돼지감자 음료개발 (2) - 2005-10-15 5509
          3496 ** what ? ** (1) - 2005-10-15 6124
          3495 야관문 채취 했는데 (3) - 2005-10-15 4903
          3494 새꺼리 가가 뭔가... (5) 2005-10-15 5397
          3493 완전 똑같네 (4) 2005-10-15 5132
          3492 오현주 기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신토불이농원- (2) - 2005-10-15 5444
          3491 서울 보다 가까운 일본 (1) 2005-10-14 5288
          3490 너무 감동스런 오돌 기자님과의 만남 (3) - 2005-10-14 5594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