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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자농보금자리 12천사님들의 소식(9/20메일) 반갑고 고맙습니다.
가족행복두배 2005-09-24 09:42:51 | 조회: 5701

자농보금자리 12천사님들의 소식(9/20메일) 반갑고 고맙습니다.
노래하는 별님, 들꽃향기님, 그리고 별님과 구별이 안되는 하리님,
어디선가 빛을내는 찬비님, 참 코스모스님등 사진으로 반갑습니다.
그리고 다리님, 오솔길님,오돌님,으아리님,숨결님, 파르티잔님과
호두나무님 무지 고맙습니다.

불일폭포 래프팅에서 엮은 강한의지 부럽습니다.
자농사랑으로 중추적역활 기대가 큽니다. 고맙습니다.

참, 동막골 황토집은 오래동안 머물고 쉬지는 마세요~!
주인장은 맑은 기운으로 살아가지만...


그리고 숨결님(내말을 의아해하는 용기있는 사람?)과 코스모스님
그리고 오솔길님과 호두나무님은
힘드실때 저의 사진을 보시고 사랑을 주세요~. ^.^
그때는 제가 힘을 드리겠습니다.(젊은 분들은 모든 기운이 넘쳐요~.)^.^

모든분께 다시한번 자농인의 가을農男이 고마움을 전합니다.
건강하시고 보람찾으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2005-09-24 09: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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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3
  • 가족행복두배 2005-09-28 08:00:38

    댓글 고맙습니다.
    사실은 주머니 속에 먹던고구마가 있습니다. 어찌나 맛있던지...^.^
    아내의 성화에 그만 한컷한 것인데 찍고보니 氣가 있는 분위기라
    님들께 고마음을 드린 것입니다. ^.^
    제가 댓글의 고마음전달을 속노랑고구마에 담아 보내겠습니다. ㅎㅎ
     

    • 호두나무 2005-09-26 13:30:41

      첨 뵙습니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찍으니까 색다른 기분이 나네요. 저도 냉중에 함 해보고 싶습니다. 대개 60년대 흑백사진 보면 아자씨들이 저렇게 찍었거들랑요. 썬글라스 끼고서리...ㅎㅎ  

      • 하리 2005-09-26 09:16:56

        포즈가 끝내주시누만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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