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첨 봤어요
시냇물 2005-10-02 22:20:41 | 조회: 5333
공판장 구경을 하다
상자에 밤송이째 담아놓았더군요
우리 시골에야 흔한것이지만
도시인들에겐 시골의 정취가 묻어 있는
향기나는 상품일것 같아요
2005-10-02 22:20:41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
  • 풀벌레 2005-10-03 07:11:45

    네..
    그럴것도 같네요
    그런데 요즘 깔끔한 도시분들 밤송이 처리할려면 신경 꾀나 쓰이겠죠?
    눈으로 즐기긴 좋은데 손으로 할려면 귀잖아하는 경향이 있어서들..
    특이한 볼거리가 눈에 띄면 즉시 즉시 ,많이 많이 올려 주셔용
    특이한 볼거리에 항상 배고프답니다
     

    • 지리산숨결 2005-10-03 07:45:56

      헛~~
      박스에 일본 머시기 하고 적혀있는걸 보니
      일본으로 수출되가는 건가본데요.
      그럼 일본 소비자들은 밤을 직접까먹는,,,, %^&*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6891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90231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3834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32171
      3820 연필로 生을 쓴다 (3) - 2005-11-09 5880
      3819 왜 자꾸 저한테 사람이 몰릴까요. (8) - 2005-11-09 6062
      3818 이 것을 어떻게 해야할지.............. (7) 2005-11-08 6088
      3817 도현이 형아를 빠자묵다.... (5) 2005-11-08 6031
      3816 피아골 가다, 말다. (5) - 2005-11-08 5625
      3815 은하수를 보기 위해 (6) - 2005-11-08 5904
      3814 산에서 산이기에,,, (4) - 2005-11-08 5716
      3813 천국에 가고 싶다!!! (3) - 2005-11-08 6050
      3812 힘겨웠던 자연몰 상품등록후기^^;; (3) - 2005-11-07 5407
      3811 뱀사골 단풍입니다 (2) - 2005-11-07 7706
      3810 월정사에서 두 손을 모으다..... (6) - 2005-11-07 5545
      3809 악양 가을의 흔적들,,, (5) - 2005-11-07 5575
      3808 새벽길 달려 강원도에 오니... (3) - 2005-11-07 5644
      3807 대봉감 취재 뒷풀이 (8) - 2005-11-06 5754
      3806 친환경 표고 버섯입니다 (4) - 2005-11-05 5739
      3805 속보]제주도에 메아리 친 자연농업 함성 (8) - 2005-11-04 6242
      3804 내 나이가 어때서? (4) 2005-11-04 5882
      3803 일일 홍보대사(=일일 먹보 대사) (1) - 2005-11-04 5417
      3802 안개낀 아침 (5) - 2005-11-04 5630
      3801 따뜻한 겨울나기 바자회 (5) - 2005-11-04 6609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