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첨 봤어요
시냇물 2005-10-02 22:20:41 | 조회: 5319
공판장 구경을 하다
상자에 밤송이째 담아놓았더군요
우리 시골에야 흔한것이지만
도시인들에겐 시골의 정취가 묻어 있는
향기나는 상품일것 같아요
2005-10-02 22:20:41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지리산숨결 2005-10-03 07:45:56

    헛~~
    박스에 일본 머시기 하고 적혀있는걸 보니
    일본으로 수출되가는 건가본데요.
    그럼 일본 소비자들은 밤을 직접까먹는,,,, %^&*      

    답글 0
    추천 0 반대 0
    • 풀벌레 2005-10-03 07:11:45

      네..
      그럴것도 같네요
      그런데 요즘 깔끔한 도시분들 밤송이 처리할려면 신경 꾀나 쓰이겠죠?
      눈으로 즐기긴 좋은데 손으로 할려면 귀잖아하는 경향이 있어서들..
      특이한 볼거리가 눈에 띄면 즉시 즉시 ,많이 많이 올려 주셔용
      특이한 볼거리에 항상 배고프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4339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3433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7872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4394
      3631 왜 자꾸 저한테 사람이 몰릴까요. (8)
      늘푸른유성
      		 - 2005-11-09 6037
      3630 이 것을 어떻게 해야할지.............. (7)
      봄마중
      		 2005-11-08 6070
      3629 도현이 형아를 빠자묵다.... (5)
      차(茶)사랑
      		 2005-11-08 6010
      3628 피아골 가다, 말다. (5)
      진달래산천
      		 - 2005-11-08 5601
      3627 은하수를 보기 위해 (6)
      노래하는별
      		 - 2005-11-08 5883
      3626 산에서 산이기에,,, (4)
      지리산숨결
      		 - 2005-11-08 5698
      3625 천국에 가고 싶다!!! (3)
      들꽃향기
      		 - 2005-11-08 6037
      3624 힘겨웠던 자연몰 상품등록후기^^;; (3)
      신선
      		 - 2005-11-07 5388
      3623 뱀사골 단풍입니다 (2)
      으아리
      		 - 2005-11-07 7688
      3622 월정사에서 두 손을 모으다..... (6)
      오돌
      		 - 2005-11-07 5530
      3621 악양 가을의 흔적들,,, (5)
      지리산숨결
      		 - 2005-11-07 5558
      3620 새벽길 달려 강원도에 오니... (3)
      오돌
      		 - 2005-11-07 5621
      3619 대봉감 취재 뒷풀이 (8)
      호두나무
      		 - 2005-11-06 5736
      3618 친환경 표고 버섯입니다 (4)
      풀벌레
      		 - 2005-11-05 5722
      3617 속보]제주도에 메아리 친 자연농업 함성 (8)
      오돌
      		 - 2005-11-04 6219
      3616 내 나이가 어때서? (4)
      찬비
      		 2005-11-04 5860
      3615 일일 홍보대사(=일일 먹보 대사) (1)
      풀벌레
      		 - 2005-11-04 5394
      3614 안개낀 아침 (5)
      다리
      		 - 2005-11-04 5609
      3613 따뜻한 겨울나기 바자회 (5)
      행복세배
      		 - 2005-11-04 6583
      3612 혜진관광.3 (1)
      詩人포도
      		 2005-11-03 5601
      		글쓰기
      -이전94194294394494594694794894995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