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함께나누고싶은수학의기쁨
송천 2005-10-30 21:40:56 | 조회: 5346
안녕하세요
만은분들이 사랑을 나누는데 저는 나누어 드릴것이없네요
그래도 농부에게는 수학의 기쁨이 제일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많튼지 적든지 일년동안 수고한것의 결과이니까요

저는 참다래(키위)농사를 하는데 전한기 품질인증을 받앗네요
11월 12일 토요일에 참다래수학을 계획합니다 날시에딸아 일정이 변경
될수도 있읍니다

규모가 적은 농장이라 별것 아니지만 그래도 수학의 기쁨에 함께하시고
싶으신 분이 게시면 동참할 기회를 드리겟읍니다
물론 품삭은 없읍니다 대신 무농약 쌀로 지은 점심은 대접해드립니다
혹시 일손 구할려고 얄팍한 수 쓰는것은 결코아닙니다 오해마시기바랍니다

수학의기쁨을 나누고 싶을뿐입니다 동참하시고 싶으신분은 연락을 주세요
011ㅡ9068ㅡ1324ㅡ
055ㅡ673ㅡ1324ㅡ 배용만
2005-10-30 21:40:56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차(茶)사랑 2005-11-02 19:22:32

    송천님 인자부터 억시로 바빠지것습니다요..

    좋은수확있기를 바라겠습니다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호두나무 2005-11-01 19:06:33

      많은 분들이 참여해 수확의 기쁨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하리 2005-10-31 15:46:07

        벌써 참다래 수확계절이 다가왔네요.
        올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4396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3786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8197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4761
        3748 덩 기기 궁따궁. (9)
        차(茶)사랑
        		 2005-12-15 6586
        3747 어제 어머님이 택배를 보내셨네요~ (4)
        노래하는별
        		 - 2005-12-15 6288
        3746 비금의 폐교, 농어촌 학교, 개인농원 부지를 이용한 생태관광사업 아이디어 제안
        kahn
        		 - 2005-12-14 6461
        3745 누구 없을까요? (1)
        강물처럼
        		 - 2005-12-14 6286
        3744 뛰잣......! (3)
        하리
        		 - 2005-12-13 6117
        3743 공항 (7)
        차(茶)사랑
        		 - 2005-12-13 6132
        3742 댕기 왔구만요.. (5)
        차(茶)사랑
        		 2005-12-15 6163
        3741 나무야 노올자~ (9)
        글터
        		 - 2005-12-12 6130
        3740 농산물 스티커 예뿌게 만들어 주는곳..추천 좀.. (1)
        풀벌레
        		 - 2005-12-12 6091
        3739 나가 가수를 초청해서(?) 여러분을 초대헙니다.. (3)
        차(茶)사랑
        		 - 2005-12-11 6460
        3738 저의 요즘 있는 일입니다. (1)
        강물처럼
        		 - 2005-12-10 6853
        3737 덕산곶감과 조식선생 & 천왕봉 (6)
        호두나무
        		 - 2005-12-09 6888
        3736 산청 덕산곶감 초매식
        오솔길
        		 - 2005-12-10 6420
        3735 쉼 (休)
        노래하는별
        		 - 2005-12-09 5408
        3734 사진]악양초등학교 학예회 (8)
        오돌
        		 - 2005-12-09 6557
        3733 오늘의 개소식..? (2)
        풀벌레
        		 - 2005-12-09 5821
        3732 산다는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3)
        노래하는별
        		 - 2005-12-08 6629
        3731 어떤 입밎춤 (4)
        시냇물
        		 - 2005-12-08 6407
        3730 내 잘못여..... (4)
        늘푸른유성
        		 - 2005-12-07 7043
        3729 爆雪(폭설) (2)
        미루사과
        		 - 2005-12-07 6182
        		글쓰기
        -이전93193293393493593693793893994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