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안개낀 아침
다리 2005-11-04 09:53:48 | 조회: 5611






앉아서 아래를 굽어보니



구름아래 인간세계요.



앉아서 위를 올려보니



신명들이 현란한 꽃향기 속에 거니는구나....







이제 그만 구경하고 내려와서 일해야겠네여..









.



.



.









.



.



.









.



.



.









.



.



.









.



.



.









.



.



.









.



.



.









.



.



.
2005-11-04 09:53:48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5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파르 티잔 2005-11-04 16:07:38

    사진 멋지내요....
    그간에 경합을 마치고
    자농 최고찍사에 임명합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호두나무 2005-11-04 10:31:00

      음 좋구만. 역시 다리님이야!!!  

      답글 0
      추천 0 반대 0
      • 하리 2005-11-04 10:19:29

        밑에서 두번째 사진 쥑인당....

        원본을 좀 주시면 안될까영? (겔겔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노래하는별 2005-11-04 10:03:20

          그런데 마지막 사진의 주인공은 밉고싶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노래하는별 2005-11-04 10:02:41

            아....
            내가 몸담고 살고있는 이곳의 아침이군요. 아름답다!

            이곳의 밤하늘도 아주 아름다운데...
            어제밤 운동장 한가운데서 바라보는 밤하늘의 별이
            순간 꿈틀하면서 살아 내게로 오더군요

            까만하늘, 빛나는 별무리, 그리고 병풍같이 둘러쳐진 나무들
            그리고 나...

            아름다운 순간. 행복한 시간...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4376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3611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8053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4622
            3820 콩지럼 지라묵을랍니다. (12)
            차(茶)사랑
            		 2005-12-26 6645
            3819 사이언스 12월 23자 기사에서 발췌(해석) (1)
            한결이
            		 - 2005-12-25 6793
            3818 영악하신 노성일씨, 다 끝난 것같소? (1)
            한결이
            		 - 2005-12-25 6677
            3817 허무입니까, 황당입니까. (6)
            강물처럼
            		 - 2005-12-24 6182
            3816 유년 시절 당대 최고 미인과 함께 해던 크리스마스 연극 (3)
            파르 티잔
            		 - 2005-12-24 6431
            3815 2006년의 두메농장
            섶다리
            		 2005-12-24 5617
            3814 뜻깊은 크리스 마스, 연말이 되시길,,,, (4)
            지리산숨결
            		 - 2005-12-24 6379
            3813 오늘은 웃자구요! (6)
            들꽃향기
            		 - 2005-12-23 13603
            3812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하면서..... (12)
            실미원
            		 - 2005-12-23 6444
            3811 홍콩 9박 10일의 기록 2탄 (5)
            오돌
            		 2005-12-23 6658
            3810 동지.. (8)
            정도령복숭아
            		 2005-12-22 5840
            3809 눈이 내린 풍경.. (3)
            풀벌레
            		 2005-12-22 5760
            3808 지리산 10대 환경뉴스 발표 (1)
            노란콩
            		 - 2005-12-22 6052
            3807 명태의 간을 훔치다 (3)
            풀벌레
            		 2005-12-22 6211
            3806 엇갈린 생각 (7)
            배꽃뜰
            		 - 2005-12-22 6169
            3805 니얼이 동진디... (11)
            차(茶)사랑
            		 - 2005-12-21 6582
            3804 밤 (10)
            들꽃향기
            		 2005-12-21 6022
            3803 눈 이 농민의 눈물이 되여 내림니다. (6)
            연지도사
            		 - 2005-12-21 6464
            3802 하늘이 빵구 났나봐요 (5)
            산야로
            		 - 2005-12-21 6963
            3801 산산산.......!!! 흐미... 미티겄네유....... (8)
            하리
            		 - 2005-12-21 6833
            		글쓰기
            -이전93193293393493593693793893994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