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이 것을 어떻게 해야할지..............
봄마중 2005-11-08 23:16:38 | 조회: 6080
지난 봄 동네 분에게 박모종을 얻어 심었는데 박꽃이 피지도 않고 넝쿨만 뻣어간다

그래서 우리 어머니 한포기는 뽑아 버리고 아래 마당에 한포기가 늦게늦게 꽃을

피우더니 여름을 끝나갈쯤 열매를 맺었다.

신기해 하며 놔두었더니 한번 도 못본 희한한 박이 열렸다.

요즘 따뜻한 날씨 덕에 아주 잘크고 있는데 이걸 먹는 건지 관상용인지 알수가 없다.

혹 자농 식구들은 알것같아 올려 봅니다.

해답을 부탁합니다
2005-11-08 23:16:38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7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 2024-08-23 125465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2024-05-27 586817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 2024-05-23 490958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2023-05-19 1828298
3742 어제 싼타 할부지가 그러던데요.... (3) 2005-12-26 6330
3741 콩지럼 지라묵을랍니다. (12) 2005-12-26 6653
3740 사이언스 12월 23자 기사에서 발췌(해석) (1) - 2005-12-25 6803
3739 영악하신 노성일씨, 다 끝난 것같소? (1) - 2005-12-25 6682
3738 허무입니까, 황당입니까. (6) - 2005-12-24 6190
3737 유년 시절 당대 최고 미인과 함께 해던 크리스마스 연극 (3) - 2005-12-24 6438
3736 2006년의 두메농장 2005-12-24 5624
3735 뜻깊은 크리스 마스, 연말이 되시길,,,, (4) - 2005-12-24 6385
3734 오늘은 웃자구요! (6) - 2005-12-23 13612
3733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하면서..... (12) - 2005-12-23 6449
3732 홍콩 9박 10일의 기록 2탄 (5) 2005-12-23 6662
3731 동지.. (8) 2005-12-22 5845
3730 눈이 내린 풍경.. (3) 2005-12-22 5765
3729 지리산 10대 환경뉴스 발표 (1) - 2005-12-22 6056
3728 명태의 간을 훔치다 (3) 2005-12-22 6215
3727 엇갈린 생각 (7) - 2005-12-22 6172
3726 니얼이 동진디... (11) - 2005-12-21 6586
3725 (10) 2005-12-21 6027
3724 눈 이 농민의 눈물이 되여 내림니다. (6) - 2005-12-21 6467
3723 하늘이 빵구 났나봐요 (5) - 2005-12-21 6968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