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입동을 맞으며
미소애플 2005-11-09 22:05:16 | 조회: 5596
누가 글을 남겨어요
위대함은 말이없이 조용히 지나 간다고

위대한일을 하는분들은 말이없이 향기로 색으로 열매로 생명을 지면서까지 님들을 위해
웃어주는것
사람들은 그것도 모르고 단풍구경 낙엽풀--을 즐기네요

요즘은 자연에서 너무나큰것을 배워요
2005-11-09 22:05:16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들꽃향기 2005-11-10 23:09:08

    미소애플님 요즘 님의 글을 잘 보고 있습니다.
    사진 정말 좋네요.
    정말 한국 맞아요.
    넘 좋당~~      

    답글 0
    추천 0 반대 0
    • 호두나무 2005-11-09 22:39:01

      오옷 증말 그렇네여~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미소애플 2005-11-09 22:07:52

        사진은 충남서산시대산읍 삼길포구 에서 대호간척지 도비도휴양지
        이태리 나포리같다고들 합니다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5396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6575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90734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7996
        3814 어제 싼타 할부지가 그러던데요.... (3)
        하리
        		 2005-12-26 6330
        3813 콩지럼 지라묵을랍니다. (12)
        차(茶)사랑
        		 2005-12-26 6652
        3812 사이언스 12월 23자 기사에서 발췌(해석) (1)
        한결이
        		 - 2005-12-25 6800
        3811 영악하신 노성일씨, 다 끝난 것같소? (1)
        한결이
        		 - 2005-12-25 6681
        3810 허무입니까, 황당입니까. (6)
        강물처럼
        		 - 2005-12-24 6189
        3809 유년 시절 당대 최고 미인과 함께 해던 크리스마스 연극 (3)
        파르 티잔
        		 - 2005-12-24 6437
        3808 2006년의 두메농장
        섶다리
        		 2005-12-24 5623
        3807 뜻깊은 크리스 마스, 연말이 되시길,,,, (4)
        지리산숨결
        		 - 2005-12-24 6384
        3806 오늘은 웃자구요! (6)
        들꽃향기
        		 - 2005-12-23 13611
        3805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하면서..... (12)
        실미원
        		 - 2005-12-23 6448
        3804 홍콩 9박 10일의 기록 2탄 (5)
        오돌
        		 2005-12-23 6661
        3803 동지.. (8)
        정도령복숭아
        		 2005-12-22 5844
        3802 눈이 내린 풍경.. (3)
        풀벌레
        		 2005-12-22 5765
        3801 지리산 10대 환경뉴스 발표 (1)
        노란콩
        		 - 2005-12-22 6056
        3800 명태의 간을 훔치다 (3)
        풀벌레
        		 2005-12-22 6215
        3799 엇갈린 생각 (7)
        배꽃뜰
        		 - 2005-12-22 6172
        3798 니얼이 동진디... (11)
        차(茶)사랑
        		 - 2005-12-21 6586
        3797 밤 (10)
        들꽃향기
        		 2005-12-21 6027
        3796 눈 이 농민의 눈물이 되여 내림니다. (6)
        연지도사
        		 - 2005-12-21 6467
        3795 하늘이 빵구 났나봐요 (5)
        산야로
        		 - 2005-12-21 6968
        		글쓰기
        -이전93193293393493593693793893994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