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별님 만 보시길...
차(茶)사랑 2005-11-10 00:10:09 | 조회: 5706
덩덩 궁따궁, 덩 기기 궁따궁.....

뚜디리야 헐낀디...
별님 장구사야허는거 아인가요, 인자부터 겨울참에 진밤, 뭐헐라요
헐일엄씬깨롱 뚜디리기나 해야허것지유...

장구는 인터넷으로도 구매가 가능헌디요, 대구쪽에서 허는디서 잘나오더만...

인자 날자바봅시다...
잘허든 몬허든 우리끼리 해보는것이여유..

오늘나는 회원들허고 폴아푸게 뚜디리고 왔지요...
2005-11-10 00:10:09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6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차(茶)사랑 2005-11-10 23:14:22

    사랑방 마을님 오랫만이네요.
    잘계시지요..

    여거는 단풍도 마니들고 산몬당쪽으로는 낙엽이다 떨어졋네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봄마중 2005-11-10 21:50:16

      별님만 보라니까 모두들 궁금해서리.........

      장구치러가면 받아 주나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사랑방 마을 2005-11-10 20:24:42

        차사랑님! 재주가 많으시내여~~
        그간 건강 하시죠 자주 인사 드리지 못하내여,,,

        배꽃뜰님!, 노래하는 별님!, 하리님!,,,안녕하시죠~~          

        답글 0
        추천 0 반대 0
        • 하리 2005-11-10 17:52:26

          난 안봤슈 차사랑님.. 별님이 아닌께롱 겔겔겔...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노래하는별 2005-11-10 08:21:54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그날이 왔도다~~~
            장구 사야지요 순천에 한번 나갈일이 있는데 그때 살까 하기도하고
            아님 인터넷으로 살까요
            밤이 길어졌어요 무서버~~~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배꽃뜰 2005-11-10 01:05:14

              어려운 우리말 해석하기 힘드네요.

              저도 보았읍니다.
              별님만 보라고 하니까
              더 궁금해서ㅡㅡㅡㅡㅡㅡ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4368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3538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7962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4528
              3842 콩지럼 키와서묵기 중간보고... (8)
              차(茶)사랑
              		 - 2005-12-28 6515
              3841 겨울 풀바람 소리 (6)
              으아리
              		 - 2005-12-28 6379
              3840 개 이야기 (5)
              막강철다리
              		 - 2005-12-28 10010
              3839 편지가왔네요^6^ (1)
              사사팔
              		 - 2005-12-28 5920
              3838 행복이,기쁨이 (3)
              파란꿈
              		 2005-12-28 6392
              3837 2학기 성적이 나왔습니다. (8)
              산중
              		 - 2005-12-28 5991
              3836 홍콩르포 5]처절하다 못해 아름다웠다 (1)
              오돌
              		 - 2005-12-28 6046
              3835 저의 정체를 밝힙니다 ! (5)
              노래하는별
              		 - 2005-12-28 5736
              3834 나의 누드,,,,,, (7)
              지리산숨결
              		 - 2005-12-27 5887
              3833 숨결님! 한잔 하시지요.... (1)
              노래하는별
              		 - 2005-12-28 5889
              3832 말꼬리 한번만 잡읍시다. (3)
              진달래산천
              		 - 2005-12-30 5940
              3831 오늘 자닮에서 반가운 알림장(?)이 왔네요 (3)
              시냇물
              		 - 2005-12-27 6129
              3830 안녕하십니까. (6)
              마음공부
              		 - 2005-12-27 5931
              3829 우리집의 크리스마스 (4)
              시냇물
              		 - 2005-12-27 6069
              3828 오랜만에 뵙습니다. 다들 건강허시지유? (8)
              손탈
              		 2005-12-27 6342
              3827 끝이 있다 (3)
              노래하는별
              		 - 2005-12-27 5996
              3826 즐거운 방학!!!!!! (3)
              파란꿈
              		 2005-12-26 6382
              3825 신문기사 - 자닮 (2)
              오돌
              		 - 2005-12-26 6627
              3824 홍콩 9박 10일의 기록 3탄 (1)
              오돌
              		 - 2005-12-26 6815
              3823 어제 싼타 할부지가 그러던데요.... (3)
              하리
              		 2005-12-26 6324
              		글쓰기
              -이전93193293393493593693793893994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