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아가님!
상심이 크시겠내여,,,힘내시구여
외람되지만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저가 건강이 나빠 치료하기 위해 돌아 다닐 때 뵈었던 고수님의 말씀을 같이 했으면 하내여.
음식을 섭취 못하는 환자에게 죽을 먹게하는 것은 환자에게 이롭지도 않으며, 치료하는 역할에는 도움이 안된다는 말씀이 었습니다.
더 이상 말씀을 안해주셔서 그때 답을 얻지는 못햇지만 10년 세월이 지난 지금 고수님의 하시던 대로 흙이 살아 잇는 땅에서 나온 산야채와 통곡식을 하면서 말씀이 맞다는 것을 저 자신이 확신하게 되었답니다. 먹는 방법도 일반인들과 전혀 다른 방식이구여.
환자분이 식사를 못하신다면 환자분의 자제분이나 가족 분들이 올바른통곡식으로 생식이나 밥을 되게 지어 50회 이상 걸죽하게 씹으셔서 환자분 입에 넣어 주신다면 소화하는데 아주 좋다고 생각 합니다.
산야채도 따로 씹으셔서 넣어 주시면 좋구여,,,
최고의 통곡식은 살짝 발아 시킨 생현미가 최고 이구여, 그 다음의 생현미, 그 다음의 발아 시킨 현미밥, 그리고 현미밥이라고 생각합니다.
산야채는 산속의산야채가 명약이고, 그다음의 5년이상 밭갈이 안하고 흙위에 낙엽이나 풀등의 덮여 있어서 갖가지 작은 소동물(지렁이등등)등의 많이 있는 흙에서 나온 산야채라고보며, 그다음의 유기 인증 5년이상 된 야채구여, 그 다음의 3년이상 지난 무농약 야채라 봅니다.
주의 어떤 야채나 과일은 3년이상 무농약 무 화학 비료에 물에서 키운 것보다는 흙에서 키운 것을,,,,
가족 한분의 암환자이면 가족 전체가 암환자며, 애기가 아토피라면 엄마, 아빠, 형제 모두 아토피환자라고 생각하며 같이 할때 괘유가 될거라 봅니다,,,
환자분 한분만 환자라 하신다면 어떠한 명약도 그저 평범한 약이 될 뿐이랍니다,,,,,
힘내시구여,,,글로 전하기가 그러내여,,,지송합니다 부족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