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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백운산 산행 - 내용쬐끔
다리 2005-11-12 18:11:08 | 조회: 5937


2005-11-12

백운산에서



자연을 닮은 사람들 가족들이 산행을 했습니다.



헬기장에서 밥을 맛나게 비벼먹고 잠시 쉬는 동안 몇 장 담아 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많은 사진은 딴 분들이 올려주시리라.. 믿고.... 간략히 참석한 분들 사진만 올려봅니다.


하리님과 코스모스님, 으아리님이 빠졌네요... 수동렌즈라.. 실패한 사진이 많아서... 앗 저도 빠졌군요.







올라갈 때는 잉.. 잉.. 하더니 내려올 땐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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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먹을 각오가 되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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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년 만의 정상정복 아.. 40여년 만이던가??

고생 많으셨음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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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에 그분께서 내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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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께서 별님의 입을 빌어 대신 무언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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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 오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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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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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님의 등반 최고 수훈감인 마데그룹 불*서 지사에서 생산한 등산화







*istDs + a50mm 1.4 + ND4필터




2005-11-12 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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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6
  • 호두나무 2005-11-14 17:07:50

    향기님 감솨함돠. 근데 향기님은 산을 잘 타나여? 아니면 호두나무처럼 비실비실대나여???  

    • 들꽃향기 2005-11-14 13:24:05

      호두나무님 추카 드립니다.
      드디어 등반을...
      신발이 쥑입니다~~
       

      • 호두나무 2005-11-13 21:36:37

        늘푸른유성님, 센터에 함 들르세여. 사과하고 단감 드릴께여~
        에또~ 기리니끼니 태어나서 첨으로 산 정상까지 올랐네여. 정상에서 먹은 비빔밥 맛을 잊을 수가 없슴돠. 그래서들 기를 쓰고 산을 오르는가 보다 생각했슴돠. 쪼기 위에 등산화 사진이 제 꺼임돠. 저 신발 덕분에 근막염도 참을만 했슴돠.
         

        • 늘푸른유성 2005-11-13 21:18:35

          오늘도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김제로 금산 휴양림으로 단감이 빨리 따라고 성화를 대는데 도데체 시간을 내기가 어렵습니다. 화요일에 지리산에 가자고 하는데 시간이 날지 모르겠네요. 가면 또 지리산 어디를 헤메게 될지....이번엔 3~4시간 정도의 짧은 코스를 생각하는 모양인데....지리산에 가면 센타도 들르고 싶어 질텐데 시간을 내기가 힘드네요.  

          • 노래하는별 2005-11-13 19:15:10

            음~ 음악이 좋습니다! 가슴이 뛰네요 ㅎㅎㅎ  

            • 봄마중 2005-11-12 20:12:01

              음악과 함께하니 뭔가 큰일을 하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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