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차분하게 해 주는 음악이죠...
가을이 가고 겨울이 벌써 성큼 다가오는군요.
님들께서는 지금쯤 왠 만큼 수확을 끝 마무리 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떠세요.
올해 농사는 어떠셨는지 궁금도 하구요.
건강히 잘 들 계시는지 궁금도 하구요.
겨울이 되면 못 보던 님들을 자주 뵐 수 있을까 하는
희망도 가져 보구요.
다들 어찌 지내시는지 늘 궁금합니다.
이번에 감기가 장난이 아니게 독하다고 하는데
감기 조심들 하시구요.
겨울이면 만남으로 인사도 드릴 수 있을까 하는
희망을 가슴 속에 담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