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닮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체.체.체 그속에 사는 우리...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밴드 카카오스토리
맞춤 배 과원 2005-11-18 19:19:48 \| 조회: 5759

우리은 체 속에 뭇혀 사는 속물,,,. 왜 체속에 뭇혀살아야만 하나.
있은놈은 없는체 없는놈은 있는체 잘난놈은 못난체 못난 놈은 잘난체 ...
이렇지 않코서는 살아갈수 없는 세상인가,,,
않이다 불 이득이 온다손 치더라도 할 말은 하자.
이것이 삶의 정도은 않일 터 인되????.

2005-11-18 19:19:48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들꽃향기 2005-11-23 22:23:53
맞춤 배 과원님..
지금 저희는 정말 어떤 세상에 사는 줄 모르겠어요.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맞춤 배 과원 2005-11-19 07:17:48
하리님 반갑읍니다.

좋은일만 있으시길을...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하리 2005-11-18 20:15:37
저도 잘난체 하는것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다른 사람들이 보면 제가 그렇게 보이기도 하겠지요. ^^;

체하지 않고 살아가기도 어렵단 생각이 가끔 들어요.

답글 0

추천 0 반대 0
0/1000

-1 -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가을 김장용 유기 배추모종 판매 (임성준 010-4025-1113) (5)	운영자		2024-07-02	6732
공지	후원자님들과 자닮농장에서 함께 했습니다. (6월 4일, 화, 오후 2~4시) (15)	운영자		2024-05-27	256774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257761
공지	노동력 80% 절감하는 Y자 고추 지지대 (개발자 전희수) (3)	운영자		2024-05-14	352233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471112
공지	(NEW) 자닮 천연농약 전문강좌 '충남대 백마홀'서 매월 개최!! 농약값을 1/20로 줄입시다~ (54)	운영자		2022-08-30	1815552
공지	은행 열매, 삶은 물 구입처 (노란은행으로 만듬) (7)	운영자		2021-09-25	1637546
3889	표정이 끝내 주는군요. ^^; (9)	하리	-	2005-12-01	5815
3888	표정이 끝내 주는군요. ^^; (1)	수호천사카스		2005-12-03	5601
3887	아직은 부족하지만 이런 희망이고 싶습니다 ^^ (1)	노래하는별	-	2005-11-30	6127
3886	나무보일러 설치기 (6)	누렁이과수원	-	2005-11-30	6305
3885	12월의 엽서 - 이 해인 (1)	노래하는별	-	2005-11-30	5775
3884	[펌]11월15일 여의도 농민집회	해거름에	-	2005-11-30	11873
3883	저도 땀흘려 일하는 농업인이 되고 싶어요... (2)	색칠하기	-	2005-11-30	5840
3882	녹차 재배에 관하여 (1)	농바우지킴이	-	2005-11-29	5687
3881	부끄러운 하루 (8)	노래하는별	-	2005-11-29	6033
3880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3)	풀벌레	-	2005-11-29	6383
3879	2006년 운세입니다 ^^ (19)	노래하는별	-	2005-11-29	6667
3878	짜잔... (8)	차(茶)사랑	-	2005-11-28	5714
3877	녹차재배에 대한 답변에 감사드리며...... (1)	농바우지킴이	-	2005-12-01	5627
3876	요놈의 성능에 홀딱 (3)	풀벌레		2005-11-28	6451
3875	세계 10대 불가사이 경치 (7)	노래하는별	-	2005-11-28	6805
3874	호두나무님,별님, 찬비님 배웁시다. (6)	차(茶)사랑		2005-11-27	6080
3873	ㅎㅎㅎㅎ (15)	들꽃향기		2005-11-27	6180
3872	하프 마라톤 완주 ^^v (11)	하리	-	2005-11-27	6204
3871	주막같은 자농... (4)	도적눔	-	2005-11-27	5928
3870	농업을 생각하다 (6)	미루사과	-	2005-11-26	6081

글쓰기

-이전 931 932 933 934 935 936 937 938 939 940 다음 -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