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이 참 요염하지요?
흔적을 남기지 않으면 안될것 같은 분위기~~~~~~~
안녕이라는 글자라도~~ 어디 한번 남기는 시간을

가져 보자구요.

이렇게 쓰면서 한분도 안 남기면 어쩌지~~라는 쪽팔리는 생각도~~ㅎㅎㅎ  

감기 나았수...우린 똘배,생강,버섯,작두콩,발효차 여코 푹 대리가꼬 한사발썩 헙니다..

한그럭 주가요?  

네~~~~~~~~
네 ~~~~~~~~~~
주세용~~~
음냐~~ 먹고파용~~  

요염인지 괘슴치렌지...ㅋㅋㅋ
향기님 아직도 일본이라요?
참 언제 오신당가요
건강도 조심하시고 많이 배우셔서 저희한테 전수부탁드립니당.  

아 맞당~~
요염이 아니고 괘슴치레다...
우짜지요...

이영국님 잘 계시죠?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보통이 아닙디다~~~
넘 반갑습니다. 댓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ㅎㅎㅎ  

커커커커.....;;


왔다 갔십니데이~  

요염한게 아니라 그게 말임돠. 뭐하다 들켜가지고설라무네쪽팔리고무안하고수줍고머쓱하고써금써금하고졸리고누릇누릇하고노릿노릿꼬리꼬리하고...뭐그런거같은디요.음냐  

어머!
모르시는 말씀..
첫눈에 필이 빡 꽂히누만요
거시기는 거시기를 알아본다는 말이 있지 않것어요
지는 요염한 저 여인네를 당장에 알아 봤구만..
떽..  

제목밑의 사진과 비슷하네요.
어제 저녁에는 문자 잘 받았습니다.
요즘은 자꾸 잠수하고 싶어지네요.....  

중요한건 자농직원들은 댓글을 쓰지 않는군요.
별님 , 다리님, 찬비님, 오돌님, 으아리님...아 파짠님...

언제나 하리님과 호두님만 저를 반기는군요.
별님 그러믄 못써요...
아 중요한 숨결님도 빠졌네...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