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풀벌레 2005-11-29 15:20:23 | 조회: 6557
제가요
사이트마다 제 홈피 링크를 올려 놨거던요
혹 제 홈피가 올라 와 있더래도
베푸는 사랑스런 마음으로 이해해주셨음합니다
새내기도 아닌데..
막 발광이 나네요
님들 홈피 둘러 보면 부러버서..
지는 아지도 혼자서 중얼거린답니다
불쌍하기 짝이없답니다
순간의 잛은 생각을 이해 해 주시겠죠?
무식한 풀벌레의 이뿐짓으로 봐~주~실~거~죵..

그럼 모두들 건강하시고
지속적인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2005-11-29 15:20:23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게시물 댓글과 답글 3개
최신순 추천순 게시물보기
0/1000
  • 들꽃향기 2005-12-01 16:53:05

    적극적인 모습이 넘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답글 0
    추천 0 반대 0
    • 하리 2005-11-30 13:10:45

      관리 잘하고 계시면서 오늘따라 괜히 겸손하심이....?

      근디 이러면서 광고 함 더 하시는거 아닌가요? 하하하..        

      답글 0
      추천 0 반대 0
      • 노래하는별 2005-11-29 19:02:34

        봐드리긴 봐드려야 겠네요 ㅎㅎㅎ  

        답글 0
        추천 0 반대 0
        -1-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공지 후원자 전용 카카오 오픈 채팅방을 개설했습니다.
        운영자
        		 - 2024-08-23 124372
        공지 8월 20일 후원자님들 자닮농장 방문, 뜻깊은 자리였습니다.(사진있음) (54)
        운영자
        		 2024-05-27 583569
        공지 후원자 분들과 매월 말 줌(ZOOM) 미팅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
        		 - 2024-05-23 487990
        공지 자닮농장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실시간 공개되고 있습니다. (13)
        운영자
        		 2023-05-19 1824555
        3922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7)
        안소니
        		 - 2006-01-16 6818
        3921 이런 부침개는 어떠세요? ㅎㅎㅎ (11)
        노래하는별
        		 - 2006-01-16 6612
        3920 농작물선정등 컨설팅요청 (3)
        young kim
        		 - 2006-01-16 6639
        3919 샛별농원에서 행운의 500번째 회원님을 찿습니다... (10)
        참다래
        		 - 2006-01-15 7149
        3918 돈주고도 살수엄는 하나뿐인 달력... (9)
        차(茶)사랑
        		 - 2006-01-14 6761
        3917 쇠똥구리처럼 살고 싶습니다. (5)
        미루사과
        		 2006-01-13 6473
        3916 별님의 애인을 공개합니다.^^ (8)
        들꽃향기
        		 - 2006-01-13 6653
        3915 봄내음 (12)
        목사골
        		 - 2006-01-13 6202
        3914 [오늘의 운세] 2006년 1월 12일 (음력 12월 13일 辛丑) (2)
        우랑발이
        		 - 2006-01-12 6321
        3913 귤껍질차를 함 만들어 묵어볼라고 그라는디요... (10)
        손탈
        		 - 2006-01-12 6420
        3912 친구야 친구/ 박상규 (3)
        노래하는별
        		 - 2006-01-12 6544
        3911 이 처자를... (9)
        들꽃향기
        		 - 2006-01-12 6335
        3910 당신은 누구시길래...
        아하, 사랑법
        		 - 2006-01-12 5798
        3909 하리님과 통화후 (6)
        오리
        		 2006-01-11 6331
        3908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4)
        들꽃향기
        		 - 2006-01-11 6731
        3907 짐 진 맨발로... (1)
        아하, 사랑법
        		 - 2006-01-11 6459
        3906 [오늘의 운세] 2006년 1월 11일 (음력 12월 12일 庚子) (7)
        우랑발이
        		 - 2006-01-11 6255
        3905 하리님만 보세여-정토법당 '법륜스님'의 주례사 (14)
        호두나무
        		 - 2006-01-11 7170
        3904 자연을닮은사람들 1월 정기산행 공지 (7)
        으아리
        		 - 2006-01-11 7106
        3903 할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7)
        우랑발이
        		 - 2006-01-10 6249
        		글쓰기
        -이전931932933934935936937938939940-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