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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닮 게시판  [ 모두 함께 참여하여 만드는 초저비용농업의 해법! ]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풀벌레 2005-11-29 15:20:23 | 조회: 6560
제가요
사이트마다 제 홈피 링크를 올려 놨거던요
혹 제 홈피가 올라 와 있더래도
베푸는 사랑스런 마음으로 이해해주셨음합니다
새내기도 아닌데..
막 발광이 나네요
님들 홈피 둘러 보면 부러버서..
지는 아지도 혼자서 중얼거린답니다
불쌍하기 짝이없답니다
순간의 잛은 생각을 이해 해 주시겠죠?
무식한 풀벌레의 이뿐짓으로 봐~주~실~거~죵..

그럼 모두들 건강하시고
지속적인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2005-11-29 15: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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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댓글과 답글 3
  • 들꽃향기 2005-12-01 16:53:05

    적극적인 모습이 넘 보기 좋습니다.
    화이팅~~~
     

    • 하리 2005-11-30 13:10:45

      관리 잘하고 계시면서 오늘따라 괜히 겸손하심이....?

      근디 이러면서 광고 함 더 하시는거 아닌가요? 하하하..
       

      • 노래하는별 2005-11-29 19:02:34

        봐드리긴 봐드려야 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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